여야간 정권교체가 되고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 처음 치뤄지는 국회의원 총선거는 한마디로 비겁한 선거다.
괴상한 선거다.
후보 등록일이 되었는데 각당이 후보 공천을 마무리 안하고 있다.
정책이 없다.
비전이 없다.
누가 나왔는지 어떤 사람인지 유권자는 알길이 없다.
확정한 공천도 불신을 받고 있다.
공당이 개그를 하고 있다.
이런 총선을 왜 하는지 그렇게 선출된 국회의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들은 공천을 해준 지도부에 충성하는 개가 될것 같다)
왜 정치가 후퇴하고 있는가?
민도가 낮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공천을 아무렇케나 해도 정당과 지연 등으로 투표하는 몰상식한 유권자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지난 15년간 정치를 망친 정당이 어느 당이고 국민을 분열 시키고 갈등하게 만든 정당이 어느 당인지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나쁜 정당의 후보에게 투표를 한다.
그런 유권자가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괴롭히는 장본인들이며 공공의 적이다.
그 놈이 그놈이고 그 당이 그당이라고 생각 하며 투표를 하지 않는 유권자가 국민의 적이다.
공공의 적이다.
투표를 잘못하고 정치가 잘 되리라 생각하며 그건 어불성설이다.
언어도단이다.
지역당 패거리당 부자당 무능한당 후보는 절대 찍지 말아야 정치가 변한다.
소비자의 입맛이 까다로우면 공급자는 제품의 질을 소비자의 입맛에 맞출수 밖에 없다.
소비자가 지역당에 대한 어중한 심판을 해야 한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당에게 투표하는 나쁜 투표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 결과 나쁜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이라는 최악의 무능한 정치꾼 거짓말쟁이 나쁜 대통령을 만났고 그 추종자들의 무능과 횡포에 나라가 좀 먹고 썩지 않았는가?
그들에게 투표한 유권자는 공공의 적이다.
부동산 투기를 일으키고 양극화를 심화 시키며 정치를 잘못해서 지금 고통 받도 있는 서민과 빈민들의 적이다.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라는 정당이 서민을 가장 못살게 만들고 서민을 빈민으로 만든 정당이 되었다.
서민과 노동자의 지지로 집권을 한 정당이 서민과 노동자를 못살게 만든 결과를 나았다.
그들에게 속아서 투표를 잘못한 서민과 노동자들 책임이 크다.
투표만은 신중하게 잘 하자.
그놈이 그놈이고 그당이 그당이라는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출마자들을 곰곰히 살펴 성실하게 살아온 후보 정직하게 살아온 후보 바르게 살아온 후보 국가와 국민을 보며 정치를 할 후보에게 귀중한 한표를 행사하자.
나쁜 정당에 후보에게는 투표하지 말자.
기권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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