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무슨 죄가 있는가?
월래 농심은 자연과 더불어 순한 마음을 가진 자연에 일부였다.
그래서 옛말에 곡식을 자식처럼 키운다고 하였으며 항상 아끼며
곡식에 공을 만이 들려다.
어느 순간인가[좌파정권] 머리에 띠두루고 손만 높이 들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순한 농심이 이상하게도 그들에 파뭍혀 과격,폭악해 졌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05년 06년 이때는 노무현 정권때이다.
만약에 이들의 정권에 민주당이 직불금 수령에 개입되 있다면 방송은 지금과 같이
온통 난리치며 벼를 갈아 엎을수 있을까?
이명박정부에 무슨 조금만 문제만 나면 방송은 벌집 쑤시듯 총동원령이 내려진다
그것이 정말 방송이 자발적으로 순수한 목적하에 앞장을 선 것일까?
논자는 절대 아니올시오,이다,
그러면 방송 뒤에는 누가 있길래 모든 방송이 똑같이 획일적 보도를 하는 것일까?
쌀소득보전,직불금 수령자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이 몇 명 포함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민주당과민노당은 전혀 이 의혹에 관계가 없다는 말인까?
그리고 수확을 몇칠앞둔 벼를 갈아 엎어서 무슨 이득을 볼려고 저런짓을 하는가?
벼를 갈아 엎는 판단이 누구에 사주없이 농민에 자발적 판단으로 이루어 봉뺑?
이것또한 논자는 절대 아니오 라고 단정한다.
그러면 왜 자식과 같은 다자란 곡식을 갈아 엎을까?
거기에는 엄청난 음모가 내제되 있다.
바로 이명박정부에 도덕적 탁격을 주고 모든 여론을 이쪽으로 돌리려고 하는것이다.
지난 10년동안 좌파정권은 전국 모든 소리나는 곳을 다 장악 하였다.
노동자,농민,어민,종교단체,장애자단체, 노인단체,여성단체, 심지어는 재향군인회 까지
저들의 손악귀를 벗어나지 못햇다.
이제 저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
언제 어느곳이든 마음만 먹으렴 자기들 마음데로 방송을 불러다 여론을
조성하고 모든 권력을 행사한다.
그런데 너무도 답답한 것이 있다.
때리는 민주당 보다 그저 맞기만하고 하나도 대응 못하는 한나라당이 더 밑다는 사실이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 국민은 좌파정권 10년을 참고,무언에 표심으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에 적폭적 지지를 하였다
그것은 지난 10년의 반역과 분열과,이간과,대립을 종식 시켜달라는 국민의 명령이다
국민을 섬기는 것은 국민에 명령을 따라 좌파정권의 부정행위를 척결하는 것이라고
논자는 판단한다.
“왜 이명박정부는 국민에 명령을 무엇 때문에 거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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