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주말에도 우파에 힘이되는 글을 올리 셨군요

정말 감사 합니다.

우파에 끝은 자유대한민국이 죽지 않은한 영원히
계속 됩니다.

앞으로도 우파에 도움되는 지시에 글을 부탁드림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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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Proverb Looks, Look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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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 aren't everything. 외모가 모든 것이 아니라는 미국 격언.

링컨의 외모.

헝클어진 검은 머리. 주름진 갈색 얼굴. 푹꺼진 눈. 말라빠진 체구.

링컨의 외모와 관련한 유명한 일화를 소개한다.

정적이 그를 이중인격자라고 매도했다.

그러자 링컨은 두 얼굴을 가진 인물이라면 못생긴 얼굴 대신에 다른 잘 생긴 얼굴을 쓰고 나왔을 것이라는 유머로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미국 국민들이 그의 외모를 본 것이 아니라 독학으로 변호사가 된 그의 정열, 국민을 감동시키는 연설을 하는 투혼,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힘 때문에 링컨을 선택했다.

Looks often deceive. Don't judge everyone by his looks. 외모는 가끔 속인다. 모든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는 미국 격언.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 교과서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반미친북사관으로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왔기 때문에 국민은 전면적인 교과서 개편을 원했다.

그러나 좌편향 교과서를 바로잡는다고 하던 교육과학부가 ‘공출’을 ‘미곡 수집’으로, ‘결국’을 ‘이후’로 바꾸는 등 대부분 지엽말단적인 55개 부분을 바로잡으라고 한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식민지에서 해방시켜주고 6.25 무력남침까지 저지해준 미국이 한국의 독립을 가로막는 똑같은 외세라는 좌편향 교과서가 그대로 유지된다.

이명박 정권은 좌편향 교과서를 바로 잡는다고 하더니 기껏해야 지엽말단적인 수정으로 전락시키고 그동안 과거사를 왜곡 날조 과장해온 과거사위원회에 무려 206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이중 사기행위에 불과하다.

보수단체와 한나라당은 교육과학부 장관과 관련자들의 교체를 강력히 요구하는 시위를 벌려야 할 것이다.

Look and you shall find. 보고 판단하라는 미국 격언.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났을 뿐 독재로 신음하는 북한동포의 실상을 보지 않아 판단력이 마비되었다.

탈북자 최금순은 “너무나 배가 고파 똥통안에 있는 벼알갱이를 주어 먹기도 했다”고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호소했다.

미국 부시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만났던 강철환도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어 쥐를 잡아 먹었다고 했다.

독재자 김정일은 극도의 사치와 쾌락으로 엄청난 예산을 낭비하면서도 3백만 넘는 북한주민들을 굶어죽였다.

집단학살범 김정일이 국제사회에서 비만을 받을 때 북한을 위해 변론한 것을 자랑하는 노무현과 김정일을 식견있는 실용주의자라고 선전한 김대중.

그들은 독재자 김정일에 아부하고 신음하는 북한동포를 보지 못한 결과 판단력이 마비되었기 때문에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했다.

그들이 끝내 반성하지 않는다면 하느님(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미국 대선은 미국은 물론 인류의 운명을 좌우한다.

미국 대선에 좌파의 공작으로 대선을 망친다면 인류도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전세계 독재정권을 지원하는 중국을 견제하여 자유를 확산할 나라는 미국이다.

독재로 신음하는 인류의 고통을 제대로 본다면 선택은 자명하다.

좌파언론과 좌파독재자의 눈치나 보는 오바마가 아니다.

좌파언론과 좌파독재자와 대결할 매케인과 오바마가 당선되도록 기도하여 미국과 인류에게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하자.

“우리끼리 큰일 났다고 떠드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고 위기 극복을 위하여 단결을 호소한 이명박 대통령.

“국가경쟁력이 과학기술력에 전적으로 좌우된다”고 사람과 기술의 경쟁력개선을 강조한 박근혜 전 대표,

“'실용’이라는 이름으로 결코 북한을 변하게 할 수 없다”고 국가정체성이 필요하다는 이회창 총재.

난국 극복을 위해 단결을 호소하거나 국정원과 공기업과 내각 등 모든 공적 기관과 TV언론에 인적쇄신을 요구하는 보수단체들.

그들이 모두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기조로 보수대연합, 단결을 한다면 그 지긋지긋한 좌파시대를 청산하게 되고 하느님(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기다릴 것이다.

누가 적이고 우군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지난 좌파시대는 끝나야 한다.

교육과학부가 끝내 지엽말단적인 교과서 수정으로 자유민주주의 교과서를 원하는 국민의 뜻을 배반한다면 하느님(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특히 좌편향 TV에 대결하여 보수TV를 빨리 만들어 그동안 잘못된 좌편향 집단최면 교육을 시정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좌향좌 교과서와 TV언론의 대대적인 개편과 1470개 좌편향 법률을 바로잡는 일부터 서둘러야 할 것이다.

지난 좌파시대의 국민들이 흘린 눈물을 보았다면 좌파시대를 끝내야 한다는 판단을 서둘러야 하지 않을까?

과반수 의석을 훨씬 넘긴 한나라당이 왜 야당에 질질 끌려 다니는가?

한나라당의 사무총장과 대변인이 모두 이재오 계열의 좌파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정체성 불감증과 도덕불감증으로 하느님(하나님)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

한나라당은 자유민주주의 세력에 의하여 개편되어야 제 구실을 할 수 있다.

한나라당이 당의 얼굴인 대변인 자리를 이재오 계열의 좌파에게 주어 좌파망언으로 자유민주주의를 계속 위태롭게 한다면 하느님(하나님)은 격분하실 것이다.

모든 선거에서도 자유민주주의자들을 공천해야 정권교체가 빛을 발한다.

이재오 의원이 급히 진수회의원을 미국으로 불렀다.

과거 김대중도 미국에서 망명하면서 민주주의자로 위장했다.

자기의 홈페이지에 과거 미군철수등 과격한 반미선동을 했던 재야단체들의 간부직 경력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이재오 의원에 의하여 한나라당이 조종당해서는 안될 것이다.

한나라당이 좌파들에 의하여 조종된다면 하느님(하나님)의 인내심은 끝나게 될 것이다.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왕도 충성스런 우리야 장군의 아내 바세바를 탐하다가 선지자 나단으로부터 하느님(하나님)의 심판을 전해듣고 눈물로 통회하였다.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은 결코 좌파들에게 정권을 또다시 넘겨주기 위하여 중간 정거장으로 이명박정권으로의 정권교체를 허락한 것이 아니다.

하느님(하나님)이 주신 절호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기회를 보수분열이나 보수탄압으로 망친다면 하느님(하나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더 늦기전에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기조로 하는 보수대연합으로 하느님(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살려야 할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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