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은 일은 안하고 돈만 뜯어 가는 도둑놈새끼들 뿐입니다. 우리나라 체류하는 외국인들을 다 추방해도 한국 사회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내가 중소기업에서 일해봤고 나도 역시 3D 업종에 2년간 외국인 근로자들과 같이 80-90만원 받고 종사해봤다.
최근에 나는 안산에서 130만원을 받고 영업직을 했다.거기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봉급은 120만원이였다.
웃긴것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하기 싫으면 안한다.
또, 지들은 한국 음식 못먹겠다고 따로 먹겠다면서 돈을 따로 달라고 스토킹 하다 싶이 지랄들 했다.
그뿐만 아니라, 월급 120만원이 적다면서 투정 부린다.
하는 소리가 저쪽 회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150만원을 주고 보너스도 주는데 왜 우리는 보너스도 안주고 월급이 그것 밖에 안되냐면서 따지고 그랬죠.
그렇게 불만이 있으면 사장한테 따지라니깐 그때서부터 그들이 시키는 일도 안하더군요.
이런 근로자들이 과연 내국인들보다 더 쓸모가 있나요??
꼭 외국인 근로자들을 기용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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