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진성 진보단체들이 들으면 혀를 차고 기가 막힐 노릇이겠다. 아마 당장 진보란 말을 쓰지 말라고 핀잔을 줄 것이다. 오늘 임진각에서 애국단체들의 전단물 방사를 실력행사로 방해한 빨갱이들을 두고 한 말이다.
한국진보연대,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단체협의회 등 진보단체 회원 50여명이 바로 문제의 빨갱이들이다.
서구유럽에서 태생한 진보는 인간(인권)주의의 가치에 바탕을 둔 급진적 개혁을 추구한다. 정상적으로 진보란 소릴 들을려면, 북괴 김정일 독재정권하에서 탄압받고 죽어가는 북한동포를 위해 추운날씨에도 전단물을 날려 보내는 애국단체들을 격려하고 이에 협조해야 한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전단물을 탈취하고 애국인사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빨갱이들이다.
지난 개대중 개놈현 정권하에서 늘상 날려보내던 자유대한 전단물에겐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던 빨갱이들이 올해 초부터 발끈해 발악을 하는 북괴의 삐라중단 요구에 얼씨구나 호응을 하고 있다. 해방직후 북괴 김일성의 사주를 받고 남한사회 파괴공작을 벌였던 남로당 빨갱이들을 보는 듯 하다.
친북 공산적화 반체제, 반정부, 반역무리들을 반드시 소탕해야 한다. 천부인권 보장하는 헌법이 살아 숨쉬는 자유민주 대한민국서 애국단체들이 삐라 한장 맘놓고 못날린대서야 말이 되는가. 애국우파들은 자유,정의의 철퇴로 이들 안티대한민국 빨갱이 버러지들을 보는 족족 짓이겨 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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