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위폭력문화'를 없앤다는 명분하에 국민의 기본권인 ‘시위문화’를
완전 말살하려는듯한 강경조치들을 내놓고 있다. 반면 극우시위는 보장!
그래서인지 누군가에 의해 순수 촛불문화제는 폭력문화제인양 조작됐다.

그들이 맨처음 간첩이 주도세력일거라고 빨갱이 색출을 한 먹쇠가 권유
수사가 시작됐으나 허위인걸로 밝혀졌다. 또 강남 한 먹쇠는 광주5,18이
북한특수부대가 주도세력이라고 설교했으나 이 또한 허무맹랑한 소리다.

그렇담 먹쇠들이 신자들에게는 정교가 분리됐으니 정치엔 간섭 말라면서
왜 이토록 한국정치의 핵심 브레인으로 자처하면서 모략선동을 하는걸까?
서북청년단이 그 뿌리다. 지금도 한총쏴, 안껭판 등 ‘무서운 단체’들있다.

어쨌든 오늘주제는 '시위폭력문화' 이므로 다시 돌아와서 과연 그렇다면
인터넷은 열어 줄껀가이다? 왜냐? ‘시위폭력문화’라는 명분으로 국민들의
기본권인 시위를 막는다면 인터넷 ‘표현의 자유’는 보장할건가를 묻는다!

왜냐면 국민은 어디엔가는 ‘자기의견을 표출할수있는 공간’이 있어야하고
그것이 참정권이고 민주주의다. 또, 그래야 국민의 뜻이 무언지도 알거다.
하지만 시위문화도 인터넷도 다막아버린다면 언젠가는 터지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