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조작에 의해 부정당선 된 가짜대통령 노무현이 임명한 이용훈의 대법원장직은 당연히 무효이며 사퇴사유이다.

개표조작에 의해 당선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의해 임명된 이용훈대법원장의 헌정질서파괴행위는 예정된 수순이 아니었을까?

 개표조작에 의해 당선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 임명한 이용훈대법원장의 퇴진운동이 조금 더 일찍 시작되었다면 현재와 같이 사법부가 법치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건의 발생은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최근 사법부의 pd수첩 광우병 관련 왜곡조작보도사건에 대한 무죄판결과 강기갑 국회난동사건에 대한 무죄판결, 노무현비리 및 측근비리 흐지부지 사건 등은 사법부의 좌경화가 자유대한민국의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임을 깨닫게 한 사건이라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이들 사법부를 총괄하는 사법부의 수장격인 이용훈 대법원장의 헌정유린 행위를 막기 위해서는 즉각 끌어내려 법에따라 심판하는 길 밖에 없으며,
아울러 16대통령선거 이후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각종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개표의 주범격인 이용훈대법원장은 물론이고 각 시,군,구 개표장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던 부정개표의 공범인 판사들을 전원 엄중처벌 하므로서 이나라에 헌정질서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사진촬영:석종대)

2008년 6월 21일 청계광장에서 전민모/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이재진위원장이 盧 개표조작 부정당선 가짜대통령 폭로 및 가짜대통령 노무현이 임명한 이용훈 대법원장과 대법관들, KBS 정연주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이날, 좌파폭도들에 의해 1인시위용 깃발과 깃봉을 빼았겻다. 좌파폭도들의 범법행위가 벌어지고 있음에도 바로 옆에 있던 경찰들은 구경만하고 있을뿐이었다. 대한민국의 서울 한복판에서 바로옆에 경찰이 있음에도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큼 무법천지로 변해가고 있었다.



2008년 6월15일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에서 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및 가짜 노무현이 임명한 대법원장(이용훈)/대법관들/kbs사장(정연주)등에 대한 퇴진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때, 뒤에서는  토론의 성지 -아고라- 이름으로 「굳쎄어라 KBS 민주시민 함께 한다 」라는  등 정연주 사장을 지키자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불법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저들은 1인시위와는 달리 여러명이 시위를 벌이므로서 공공건물 100미터이내에서는 1인시위를 제외하고는 집회 및 시위를 할수 없다는 법을 위반하였으나 아무도 제제하는 이는 없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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