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해 본 적이 없다, 이것이 바로 거짓말이다.
사람은 5초에 한번씩 거짓말을 한다고 연구 논문이 발표된 적이 있다. 세상에 3대 거짓말이 '노인이 죽고 싶다는 것과 노처녀가 시집가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나는 거짓말 안한다"고 하는 것이다. 필자는 박지원이가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것이 보이던데, 박지원이는 거짓말을 한적이 없다고 한다.
박지원이가 "나는 지금까지 사실이 아니 것을 말해 본 적이 없다"고, 한 요 한마디가 바로 나는 순 거짓말 장이였소, 본인이 실토를 하는 것이다. 진실된 말은 진실이라고 강조하지 않아도 통하게 되어 있다. 왜! 진실은 만사에 통하니깐, 그러니 진실된 사람은 말은 이 말이 진실이다.라고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살았소 하는 사람이 박지원이 처럼 "나는 지금까지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해 본 적이 없다"고 하는 것보다 더 진실한 사람이요. 어제는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며 의기양양하게 말을 하였다.
그리고 중국과 대한민국을 이간 시켜서 중국이 친 남한 정책으로 흐르는 것을 방해하여 중국이 친 북한 정책을 고수하게 하기 위한 술책으로 이간책을 쓰려 하였지만 속이 보여서 사회 문제가 되니 이제는 한발 물러나서 "궁색한 말이지만 대통령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이 정부를 말한 것"이라고 또 말장난을 하고 나왔다.
어제는 분명히 이명박 정부라고 했다가 오늘은 대통령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고 말바꾸기 거짓말 천재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말은 중국과 우리나라에 아무 도움이 안되는 부적절한 말이다. 무당에게 찾아가서 '굿해야 산다'라는 소리를 들으면 듣는 순간 기분이 상하는 것이다.
무당을 찾아가지 않고 듣지 않았으면 전혀 기분이 상할 것이 아니지만, '굿해야 산다' 하는 말을 듣는 순간 무당의 말은 마음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처럼, 시진핑과 김대중이 만나서 남을 비평한 말을 그 비서가 듣고서 전하는 순간 비평을 받은 사람은 기분이 상한 것이고, 그런 말을 주고받은 사람의 입장은 난처해 지는 것이다.
비서와, 기생과 개인 운전사는 지켜야 할 덕목이 있는 것인데, 비서는 상관이 누구와 나눈 대화를 남에게 전하지 않는 것이 불문률이다. 상관이 남하고 나눈 대화를 비서가 흘리는 순간 비서의 자격은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다. 기생이 술자리에 합석하여 고객의 나눈 대화를 남에게 고하는 순간 기생의 자격을 포기한 것이고, 개인 운전수가 주인의 대화 내용과 개인사생활을 발표하는 순간 개인 운전수 자격은 사망한 것이다.
박지원이는 김대중의 비서실장이다. 김대중과 시진핑이 나눈 대화를 세상에 발표한 순간 비서 자격도 없는 자가 비서실장을 하여 상관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다니는 짓을 한 것이다.이런 자가 민주당의 원내대표라는 것이 가당키나 한 짓인가? 그러니 민주당에 인물이 몰려 들지 않는 것이다. 보궐선거에 나오는 인간들을 보면 부정축재자, 전과자, 그 인물에 그 인물로 돌려박기를 하지 않는가?
박지원이가 알고 한 짓이든 모자라서 모르고 한 짓이든, 이번 사안을 그대로 덮고 넘어가서는 안된다. 중국과 우리나라를 이간 시키려는 짓을 한 것만으로도 분명히 이적행위를 한 것이다. 중국과 우라나라를 이간시켜서 외교적으로 마찰을 일으키면 누가 가장 혜택을 즐기겠는가?
중국과 우리나라가 외교 마찰이 일어나고, 관계가 서먹서먹해지면 가장 좋아 할 집단은 북한 김정일 집단과 남한내 김정일 종들이 쾌재를 부를 일이다. 그리고 민주당과 민노당이 춤을 추면서 좋아할 것이다. 이것을 노리고 박지원이가 애기 해서는 안될 애기를 하여 중국과 우리나라를 이간시킨 것이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전체 국회의원 품위를 훼손시킨 행위이다. 국회 윤리위원회에 회부시켜서 의원직 제명처리 해야 한다. 전 한나라당의 강용석 의원이 여대생들과 술자리에서 성회롱 발언을 하여 의원의 품위를 훼손시켰다고, 의원 제명처리를 주장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중국과 우리나라를 이간시킨 이적행위를 한 의원으로 강용석 의원보다 몇배는 더 심하게 의원 품위를 훼손한 자이다.
박지원이가 국회에 있는 이상 대한민국 국회는 풍전등화가 될 것이다. 세치 혀로 말장난이나 일삼고 입만 열면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여 국론분열과 사회분열을 가중시킬 자이다. 그러므로 박지원이를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에서 퇴출시켜야 하고 대한민국에서 북한으로 영구추방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여러분의 생각은 어떻하십니까?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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