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의원님! 비자 거절 됐읍니까?
중국 가지 마십시오!. 중국가서 '불쌍한 사람 도와 달라고 읍소하지 마십시오'
탈북자들은 중국의 동정을 받아야 할 불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탈북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아직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했을 뿐인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탈북자는 불쌍한 사람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의 보호를 받아야 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제대로 된 정권이라면, 제대로 된 정부라면 자국민이 곤경에 처해 있는 데, 극심한 고통을 당 할
위태한 처지에 있는 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데
'조용한 외교' 주절거리지 않습니다.
박 의원님이 중국가서 탈북자 북송하지말라고 부탁해도, 요구해도, 강요해도
중국은 탈북자 북송합니다. 탈북자 북송은 '중국의 정책'입니다.
후진타오는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보내 주고 싶어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후진타오는 중국 국가 주석입니다. 중국의 국가정책을 집행하는
국가 주석은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보내줄 수 없읍니다.
윈자바오 역시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보내 주고 싶어 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중국의 국가정책을 집행하는 중국 총리는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보내 줄 수 없읍니다.
중국공안들도, 중국인민들도 탈북자들을 북송하는 것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탈북자를 한국으로 보내 줄 수 없읍니다.
박 의원님이 중국의 탈북자 북송에 항거해 단식으로 굶어 죽는다 해도 중국은 탈북자 북송 합니다.
'탈북자 북송은 중국의 정책'입니다.
박 의원님은 중국이 국가정책을 바꾸도록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해 주십시오.
국회에서 '중화민국과 복교 추진안'을 발의 하십시오.
'중화민국과 복교'를 발의하고 추진 하십시오.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아닙니다. 외교권이 없는 속국이 아닙니다.
중국이 남북한과 수교한 것처럼 대한민국 역시 중국과 중화민국 모두 수교할 수 있읍니다.
중국은 자신들만이 중화민족을 대표하는 유일한 국가임을 인정 받기 위해 전 국력을 기울이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이 중화민국과 복교하는 것은 중국으로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되는 국가 중대사입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중화민국과 복교 추진안'을 발의 하십시오.
박 의원님이 단식을 계속하다가 사망하면 그 때에 중국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몇 십명의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보내 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러면 그 때 뿐입니다. 나머지 수 만 수 십만의 탈북자들뿐만 아니라,
풀뿌리 캐 먹으며 살아남은, 풀 뜯어 먹으며 생명을 이어가는 1900만 아니면 2000만의 대한민국 국민인 북한 주민 역시 또 잊혀진 사람들이 됩니다. 박 의원님이 단식을 계속하다가 사망하는 것은 '선쌍놈 종자'들-한반도의 통일을 절대로 원하지 않는, 노동당 3호 청사의 문건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하늘이 두 쪽이 나는 한이 있어도 막아야 하는-'노베루 종자'들이 원하는 것 입니다.
박 의원님이 단식을 계속하다가 사망하는 것은 5년이 넘게, 6년이 넘게 동포들도 아닌, 남의 민족들의 나라에서 조차 벌써 제정한 '북한인권법'제정을 한사코 반대하다가 '선거철'이 되니 '탈북자 북송 중지 결의안'에 찬성하는 '반역종자'들이 원 하는 바 입니다. 박 의원님이 죽으면 '탈북자'문제로 더 이상
시끄러울 일이 없이 '조용''질 테니까요. 그러고 선거때엔 "우리 노베루 종자'들도 [민족애]를 발휘하여 '탈북자 북송 반대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께겡거리겠죠. 5년 6년 7년 동안 '반란집단의 수괴, 김정일'의 심기를 거스리는 '북한인권법' 제정에 필사적으로 반대한 건 절대로, 한 마디도 않고 말이지요.
박 의원님이 단식을 계속하다가 사망 하는 것은 한국의 신문방송 '노베루 종자 기자놈'들도 바라는 바 입니다.
'반란집단의 수괴'에게 깍듯이 '국방위원장''국방위원장' 부르던 한국의 '선쌍놈 종자' 기자놈들, 대를 이어 충성을 다 하겠다고 '정은 부위원장'정은 부위원장' 께겡거리는 한국의 신문방송 기자놈들-기자 견자(개-'견',자식-'자')들 역시 박 의원님이 단식으로 사망하길 바라고 있읍니다. 아니 박 의원님이 사망하면 잠깐 신문에,방송에 내 줄겁니다. 그러고는 다시 제 놈들의 주인인 '북한'을 '자극하는 기사'는 '보도' 하지 않겠지요.
박 의원님이 단식을 계속하다가 사망 하는 것은 '노베루 종자들'-글 배우면 사기치고 못 배우면 깡패짓, 벼슬하면 역적질 못 하면 깽판이나 치는 종자들, 사료값 올랐다고 '이명박이 축산정책을 잘 못해 사료값이 올랐다'고 께겡거리며, 풀 뜯어 먹으면 살 수 있는 소를 굶겨 죽이는, 풀 한포기 없는 사막도 아닌 대한민국에서 사료가 없다고 소를 굶겨 죽이는, 그러면서 아가리로는 '생명이 소중하다''사람사는 세상'이라고 께껭대는 - 종자들, '선쌍놈 종자'들이 고대하는 바, 원 하는 것 입니다.
벌써 "박선영이 국회의원 또 해 먹을려고, 일년에 수 억씩 타 먹는 국회의원 또 해 먹으려고 쇼 한다"는 개소리를 질러댑니다. '노베루 종자'들, -타인을 위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아니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개잡종들, '사기'치다가 들켰을 때에 한 해서 '부끄러운 척 하는' -'선쌍놈 종자'들이 '박선영이가 국회의원 또 해 먹으려고 단식 쇼 한다'고 께겡 거립니다!
박 의원님 ! 단식 중지 하십시오!.
중국이 '탈북자 문제를 한국과 외교적으로 해결하길 원 한다'고 했읍니다!
'탈북자들은 난민이 아니다'던 중국이 "탈북자 문제를 한국과 외교적으로 해결하길 원한다"고 공표했읍니다!.
'탈북자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비법적으로 월경한 북조선 주민이지, 난민이 아니다'고 강변하던 중국이 "탈북자 문제를 한국과 조용히 외교적으로 해결하길 원한다"고 공표했읍니다!.
중국이 드디어 '대한민국이 중화민국과 복교하는 걸 원치 않는다'는 걸 드러냈읍니다!
단식 중지하시고 국회에서 '중화민국 과 복교'를 발의 하십시오!.
박 의원님! 단식 중지하시고 국회에서 '중화민국과 복교 촉구안' 제촐 하십시오!
중국이 대한민국과 탈북자 문제를 협상할 때, ' 차 후, 중국이 단 한 명의 탈북자라도 북송한다면 대한민국은 중화민국과 복교한다. 이에 중국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넣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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