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한지 엿새째...그 동안 참 어이없고 피가거꾸로 솟는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역정내기도 힘이빠지고 뭘 바라기조차도 힘든 이 현실.
도대체 이 나라의 정치인과 직책을 맡은 장관들은 같은 한민족인가 싶을정도로
개념이없고 어이없는 행동들만 벌써 엿새째 하고있다.
그전에도 제대로 된 인간은 없다고 생각은해왔지만
그 밑바닥이 너무나 훤희 들어나는 이시점.
밀양 여중생사건...한 여중생이 12명에게 집단 성폭행...
거의1년동안 44명에게 성폭행을 당하였는데도 그 가해자들은
전과기록하나없이 사회생활을 하고있다...
너무나 가벼운 솜방망이처벌에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나영사건은 겨우 12년..박근혜 대통령 얼굴 상처낸사람 15년...
나영이는 8살나이에 감당할수없는 성폭행을 당하였고 생식기가 파손되었다
항문 1회사정 질 내 2회 사정 오른쪽 귀에 내사정..
다 큰 어른이라도 저 정도 성폭행은 못견딘다.
지 정액뺄라고 엉덩이부분을 변기에 담궜다 뺀후 뚫어뻥으로 붙였다 뺏다 탈장을시킨다.
그런놈이 12년 ??????????????????????????????????
도대체 이 나라의 법은 누굴위해 존재하며 누구의 의해 만들어진건가?
이번 세월호 침몰 최대 피해자도 학생들입니다. 그 어느 누구하나 총대매고 일을 진행하는사람 없다.
안행부국장은 기념사진을찍지를않나 어떤 어린놈은 국민정서가 미개하다 하지를않나
나라가 이대로 자꾸돌아가면 자살율은 더 높아질 거다.
나도 이런 썩어빠진 더러운나라에서 정말 살기가 싫다. 오늘 날씨 참으로 화창한다
화창한 날씨만큼 제 마음도 화창하고싶으나 이 더럽고 썩어빠진 나라에서 난 앞으로 내자식들을
키워낼희망조차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마 이번 사건계기로 인해 전국민이 우울증 아닌 우울증과 정부에 대한 반감이
생겼을꺼라 생각한다.
물이 고여만있으면 썩는다. 잘 흐르도록 길을 내야한다.
살고싶다... 행복하게..정당한 처벌과 법이 있는 나라에서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니다. 서민이 좀 숨통을 틀수있게끔 그정도만이라도. 정치인과 공무원 뭐
그런 인간들이 편하게살수있는 나라말고
정말로 나라가 우리편인 그런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