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사퇴하라고 발광하는 좌파세력들의 거센 아우성

은 박대통령만을 향한 것이 아니고 보수우익 정권이라면 어느 정권

이든 무너뜨림으로서 결과적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재를

전복시키고 북한과 연정하여 사회주의 연방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야욕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한 국가이지만 우익보수와 종북좌파의 두 체재가 공존하는 사회인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10년동안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의 토양위에 좌파

정권이 뿌려놓은 친북의 붉은 이념은 결국 이데올로기의 좌우대결로서 국민들을 소

리없는 전쟁터로 만들어 놓았다.

박 대통령에게 사퇴하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보수우익 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좌파 종북세력의 정부전복 국가반역 행위임이 명백함에도 국민들 다수는 저들의 간교한 속셈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저 좌파무리들은 종교와 언론, 정치와 법조. 재야단체와 노동계 등의 사회 각계 각층에 파고들어 이제 걷잡을 수도 없는 좌파 친북세력의 거대조직을 형성하여 이미 붉은 진지를 구축하여 놓았다. 

저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다수 보편적인 국민들의 반공의식이 안일하고 나태함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반정부행위가 마치 사회정의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양심인 것처럼 포장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음에도 국민들 다수는 저들의 논리에 현혹되어 고개를 끄덕이며 반정부 국가반역행위에 알게 모르게 동조하고 있음에 우익보수진영은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김대중정부가 집권하자 마자 빨갱이를 잡아야 할 정보기관부터 물갈이하며 빨갱이를 양성하였고 노무현정부가 마지막에 NLL을 없앤 후 우리 해양영토에 남북평화지대라는 이상한 괴물을 만든 후 북괴군을 우리영토에 끌어들이려고 한 반역행위가 뒤늦게 모두 밝혀졌다. 그 결과가 오늘날 빨갱이 천국이 된 대한민국의 현실이며 결국 좌우이념 대결이 오늘날 국론분열과 사회갈등으로 대결국면에 처한 비극적인 현실임을 국민들이 깨달아야 함에도 배부른 국민들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있다.

좌파정권 기간에는 저 무리들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거나 정부를 비방하며 궐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보수 우익정권인 이명박정부 때부터 촛불시위를 시작하며 반정부행태를 보이고 있다. 전교조, 민노총, 진보연대 등의 불온한 무리들은 국가보안법 폐지며 미군철수라는 국가반역 구호를 외쳐대며 이제는 표면에서 노골적으로 종북행태를 벌이고 있음에도 국가보안법은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법조에서 조차 간첩을 무죄로 풀어주는 형편에 까지 이르고 있다. 아! 어찌하여야 할 것인가.

우익보수 애국 국민들은 올바로 알아야 한다. 저들의 음흉한 간계를...,

그리고 이제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국민들이 뭉쳐서 저항하여야 한다. 저들의 간교에..., 틈만나면 대통령에게 하야하라. 사퇴하라는 의미가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를..., 대통령이 사퇴하지 않을 것을 잘 알면서도 계속하여 사퇴하라고 아우성치는 이유는 저 무리들이 결과적으로 국민과 정부를 이간질시키고자 선동하고 있음을 국민들은 올바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대통령과 정부가 실패하면 그  막대한 피해는 결국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온다는 단순한 진리를 과연 국민들이 깨닫고 있는 것인가.
침묵만이 금이 아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궐기하여 종북세력에게 저항하여야 한다.

만약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누구말대로 우리국민은 미개한 국민이라는 소리를 면치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