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사람들이 현재의 창사랑 운영팀 맞습니다.
누구도 ?아낼수 없는 철밥통이지요. 비밀번호를 움켜쥐고 미래의 공상만화에서나 있을법한 완전한 사이버 독재를 하고 있습니다.
입맛에 안맞거나 자신들의 처사에 약간의 비판만 하면 무조건 블럭제명처리를 밥먹듯 하는 사람들이죠. 저도 창사랑에서 아무런 사유설명 한마디 없이 제명을 당한 사람이기도 하고요.
어떤 회원의 "창사랑이 잘되는 방법"이란 제목의 글에 대해서 댓글로 "도우미(운영진) 싹 바꾸어야지 드르렁 쿨쿨 쩝쩝" 겨우 이런 한마디를 했다고 말입니다. 자신들에 대한 어떠한 비판은 가차없습니다.
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합심해 창님을 모셔와야 함에도 이 친구들 목적이 도대체 무엇인지...
창사랑을 이용해 창님이 아닌 다른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 정치자금 등이나 노리는 잡상들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창사랑이 이정도에서 정체되어 있는것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데 또 한심한것은 시집살이 심하게한 며느리가 자기의 며느리에게 더 심한 시집살이를 시킨다고..이회창클럽 이곳 또한 또한사람이 그런 수법을 쓰고 있다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인것입니다.
아주 민주적인 독재를 할 수없는 부추연 이곳같은 창사랑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창님의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사실이 알려져서는 좋을것이 없지만, 창님을 사랑하는 분들은 이런 사실을 조금 아시고 계시는것이 좋으리라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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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창사랑의 이회창복귀론과 노사모의 노무현재신임론의 대결구도로 가야하는것이 당연하거 아닌가.
창사랑은 sh 개씨발놈때문에 망한 케이스다. 한심한 창사랑.
정면 맞대응 한번 못해보고 깨갱거리다 해산하게 생겼으니...겁대가리들은 많아가지고 창님한테 누가 된다는 핑계로 뭐하나 제대로 한것이 없다. 죽기전에도 기침 한번 시원스레 못하고 뒤질넘들.
주시모회원들과 그 열성 회원들 다 블럭시켜놓더니
지금은 뇌사모시끼들 하나 블럭시켜놓지않고 게판 접수하도록 놔두는건 뭐냐. 그거이 sh 뜻이냐?
왜 사냐 이 씨바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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