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명박 후보를 잘 모르는 촌부입니다.
산속에서 세속의 정치사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도, LOGOS를 추구하는 사람의 뜻일 것이나 이 후보님이 진리만을 쫓아 진리이신 그분의 뜻에 순종하여 승리하시길 비는 마음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째, 그분은 온유한자가 복이 있나니 저가 땅을 차지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항상 온유한 그분의 성품을 안팍으로 드러내시면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그분의 성품처럼 겸손 또 겸손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겸손해야지 결심한다고 되는 덕목이 겸손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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