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2005가합107928 사건에서
본인이 낸 자료중에 고광용과의 녹취록을 보시면
자신은 2002년도 국민일보 기사(증거로 제출되어 있습니다)의 내용을 전혀 모른다, 는 대목이 있습니다.
2002 대선 당시
중앙선관위 전산직원은 6 명
지방선관위 전산직원은 15명인데
국민일보 기사는 19명을 언급하고 있는 바
19명이 어디서 나온 조합인지 고소인들이 입증해야 할 것입니다.
고광용등이 제출한 전산직원 출장비 등과 관련한 자료는
탄핵되어야 할 증거입니다.
본인이 낸 증거와 준비서면이 고소를 뒤집을 수 있는 증거가 됩니다.
법 논리만으로는 싸우기 힘듭니다.
본인에게 자료를 보내 달라는 소리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손 안대고 코풀려 하지 말고 복사하면 됩니다.
서석구씨와 귀하가 공격 당할 여지를 만드는 바람에 본인은 상당히 짜증이 납니다.
본인이 민사소송에 낸 자료만 충분히 활용해도 방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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