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거 기억나는데 그때 정말 노무효강간범 아이디로 글올리던 사람이 갑자기 안보이고 불청객이란 빨이 글을올렸는데 직장에서 무슨 경고조치를 받았다느니 하는 글을 본기억이 난다. 검신이라는 놈하고 불청객이란 놈이 이제와 생각하니 정부에서 파견한 감시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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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는 과거 창사랑에서 노무효강간범이란 아이디로 글올리던
사람의 부인이다. 이여자의 글로 미루어보아 과거 불청객이라는
감시자에 의해 아이피추적을 당했던 사람의 부인으로 보인다.
아마도 외교통상부 공무원으로 기억된다
.No. 마야님? (0)
글쓴이 : 브라보chang
조회수 : 153 추천수 : 4 등록일 : 2003.11.15 16:17:34
옮겨온글이 부추연이더군요.
읽을 가치가 있는가를 떠나서 읽어보시라고
예로 아래 두개글을 펌했습니다.
남편이 대구사람입니다. 성격도 좀 거칠고
순진해서 그런지 감정억제를 잘 못하죠.
올해 초에 성질 못참고 창사랑에
글올리다가 진정이 들어와 경고조치 까지 받았답니다.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언인데
누가 아이피를 추적해 기관에 진정서를 내서
별건 아니지만 상관에게 잔소리 꾀 듣고 분노했던
기억이 납니다.
남편도 잘한건 없지만
아무튼 그때부터 컴퓨터사용에 조심하는 편이죠
아이피도 대체 아이피를 쓰고있구요. 남편의 결벽증이겠죠. 아마도
...집에서도 마찬가지니까요.
괜한 소릴 하는가 모르겠네요.
익명게시판의 글들이 그렇게 가치가 있는것인가요?
한사람을 쉽게 모함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글을 올리는데 근거가 익명게시판이었다는게
실망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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