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한테 창피당하고 문화일보한테 두들겨맞고 그래도 방송나와서
고래고래 소리질러될것인가 창피스런줄도 모르는 늙은 숫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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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돌대가리 왈,
민주의 함성이 헌법이란다.
이 말은 지극히 선동적 문구로서
무정부주의자들이나 하는 말인데
강의실안의 인기에 영합하여 제정신이 아니다.
사이비 교주 비슷하게
지가 지껄이는 것은 모두 진리로 착각하는 모양이다.
완전히 맛이 갔다.
강의실이란 우물안의 개구리 도사.
돌대가리.
그의 교만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린다.
곡학아세, 교언영색, 아전인수, 혹세무민하는 잡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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