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 그리도 닮았는지
깨굴이가 해골을 총리로 지명할때부터
알아봤지요..
자기하고 판에 박은것 같은 괴물들만
우찌 그리도 희안하게 골라서 자리에
앉히는지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었지요
아니나 다를까 역시 해골은 해골이네요
보톡스 삐져나온 양쪽 광대뼈에 맞는다
해도 해골은 기냥 해골이 맞네요
전에부터 저걸 볼때마다 어기적 어기적 기나와
칼을 휘둘러대던 괴기영화속의 해골이 자꾸
생각나는건 저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거네요
대통과 총리라는거가 계속 저지랄인데 대통
탄핵이라고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구속되는것은 아닐터
한나라당이 헌법이 부여한 헌재의 권위를
무시하고 헌재결정에 불복하는 대통과 총리를
헌법절차에 따라 탄핵발의를 다시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깨굴이 쫄병들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어 통과 시키기
힘들겠지만 저 괴물들이 하는 짓거리 기냥 보고만
있을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또한 훗날 헌법개정때는 헌법재판관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서 헌재 자신의 직권으로 대통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 및 심의 결정케 하고 3분의 2 이상 찬성시엔 국민투표에
붙여 대통탄핵을 확정하는 조문을 넣었으면 좋겠네여
빙신같은 한나라당이 과반수가 못되는 바람에 국회에서
힘을 못쓰게 되고 저 두 괴물들이 북의 붉은 독재자 비슷한
개망나니 짓을 하는걸 멀건히 쳐다봐야만 하다니...
정말 답답한 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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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보니 괴물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네요
요아래 내 엉덩이 밑에 달라붙은거
놀고 자빠지고 있네요..ㅋ
조둥이만 발랑 까질대로 까진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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