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맞는다면 .....
그자는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것이다 .
이유는 !
요즘 민심은 이거다 .
그 사람 임기 다 채우지 못 할거 같어 .....
내 주위의 80 % 이상의 사람들이 즐겨 하는 말이다 .
어제 조치원 옆 충북 청원군 강외면 ( 일명 오송 ) 에 갔다가 왔는데 .....
거기서도 농사 짓는 어른들 말씀이 대개가 그렇더라 .....
행정수도 이전도 이구동성으로 그자가 너무 까불었기 때문에 헌재 재판관들이 감정적으로 그런거란다 .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헌재에서 위헌 판결 난다고 생각 한 사람이 전국에 몇 % 나 되겟느냐 ?
아마도 5 % 를 넘지 않았을 거라는 이야기다 .
결론은 보안법 폐지니 뭐니 나라를 송두리째 뒤짚어 엎으려고 까불어대니 헌재 재판관들이
아 ! 요놈은 안 되겠다 , 지난번 탄핵때 인용 시키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 된다고 행정수도 이전을
감정적으로 무려 8 명이나 위헌 판결 낸거라는게 그곳의 민심이더라 .....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 중론이 모아진 결론은 .....
" 그 자는 결국 임기를 다 채우지 못 할 것이다 "
이것으로 의견이 모아 지더라 .....
바로 이것이 민심이다 .
민심이 천심이라면 그자는 결국 임기를 다 채우지 못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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