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제 이 자식아
제발 샛눈뜨고 두눈 다 감아서 안보인다는
두살먹은 애기보다 못헌 수작 부리지 마라
니는 내 백번 보아도 창사랑이 아니다
얼매나 창사랑에 오고 싶을까는 알지만
오지 못허는 너의 그 심정 애닮프구나
지발 그 주뒹이 닥치고 돈이나 벌러 다녀라
뉴창사랑 또라이집단들은 명심하라
도제의 원적과 신원조회 분명히 알아 보고
같이 행동하든지 ?아 버리든지 하거라
도제의 원적조회, 전과조회 또 그외 다수
본인 주뒹이로 밝힌 것 사실확인 들어가길 바란다
뉴창사랑 또라이 집단들 보면 그냥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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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관련 중앙일보 기자와 전화통화
번호: 899 글쓴이: 도제
조회: 11 날짜: 2005/04/11 14:23
창사랑 전국대회관련 문의를 위한 전화가 왔습니다.
당연히 저는 창사랑회원이 아니고 뉴창사랑 회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기자분 말씀이 창사랑 관련건으로 전화를 할려고하니까 주위 기자님들이 저의 전화번호를 가르켜 주더랍니다. 제가 창사랑을 떠난지도 벌써 8개월여가 지났는데 말 입니다
창사랑 전국대회 관련문의에 차마 저는 답변을 하지 못 했습니다.
전국 200여개의 지부와 수만명의 회원중에서 지역대표 200여명이 참석하는......마치 정당의 전당대회 규모로 질문을 하시니 어떻게 가타부타 답변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우리 뉴창사랑은 별개의 조직이 아니고 순수하게 이회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그 기자분이 우리 행동하는 뉴창사랑을 방문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특히 우리 뉴창사랑에서 이회창님의 정계복귀를 위한 옥내외 행사가 있으면 전화를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이 글을 접하시는 범창계 여러분.
다시한번 강조드리거니와, 저는 '창사랑'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범창계가 하나의 창사랑으로 화합하고 통합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때린 놈이 잘못을 빌어야 합니까?
맞은 놈이 용서를 빌어야 합니까?
[법과원칙]이라는 지고지순의 큰 깃발을 찢어버렸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저 입니까? 우리들입니까? 아니면, 구창의 몇몇 무리들입니까?
지금이라도 창사랑은 마치 비밀 결사조직이 움직이듯 하는 흉계를 멈추고, 밝은 빛 속으로 당당하게 나와서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새대표를 뽑는 전국대회를 회원들과 의논하지 않고 뜬금없이 중앙운영위원회라구요
그런 것 있었습니까?
실제 참석하는 위원 명단도 비밀입니까?
한두사람 자꾸 장난치면 진짜로 창님께 '누'가 됩니다.
구창의 불법운영진이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는 중앙일보를 보면 나타날 것입니다
한마디의 거짓이나, 필요이상으로 부풀린 말들이 있다면 나 역시 [법과원칙]의 정신으로 및 국민의 알 권리 충족 차원에서 진실을 밝히는 기사를 제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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