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을 해체하라는 정신나간 네티즌의글이
실렸는데 말도 안된다
모든 인터넷 사이트란곳이 각자의 자기들의
색깔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노사모나,서프라이즈,국민의힘등은
아예 글쓰기를 회원제로 운영하며
조금만 노무현 비판적인 글만 있어도
무조건 삭제한다
인터넷 사이트중에 왠만하면 삭제하지 않고
가장 비판적인 글과 자신들의 색깔과 맞지않는
글을 가장 많이 수용하고 있는곳이
부추연과 조갑제 사이트다
이들은 강력한 극우 사이트 임에도 불구하고
반대편의 글들도 상당히 너그럽게 수용하고있다
이러한 훌륭한 부추연 사이트에 왜 태클을 거는가
부추연 입장은 좌익이나 현정권 추종자들을
강력 비판하다못해 아주 치를 떨 정도다
그러나 그들의 입장에서 올린글들을 삭제하지
않는다
그러한 게시판은 대한민국에서 부추연,조갑제
사이트 단 2곳밖에 없다
청와대 사이트도 비교적 비판적인글도 많이
수용하는 편이다
청와대는 정부의 입장에서 어느정도 너그러운
입장을 취하는것이 이해를 하겠지만
부추연과 조갑제사이트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다양한 모든글들을
여과없이 수용하고 있다
노사모나 서프라이즈 같은 게시판들은
정말 애들 장난노는 수준이다
그사람들 그렇게 속들이 좁아가지고
무슨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자신들의 색깔과 게시판글 내용은 별개로
생각을 해야 될것이다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참고하고 비판과
반박을 할수가 있어야지
노사모나 서프라이즈는 다른의견을 비판이나
반박할수 있는 기회가 아예 차단된다
조금만 색깔이 틀려도 무조건 삭제를 하니
그들과의 대화는 전혀 불가능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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