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인터넷으로 디비기 한 결과 입니다....
조사위원들의 면모,,
1. 정명희 서울대 약리학 교수 바보같은거 빼고 흠이 없는것 같았으나??????
이사람 2002년도에 기독교 신문인 국민일보" 성경속의 건강" 이란 연재 기사에
서울대 이왕재 교수와 자문을 계속하더군요,,,확인했음..
2.정진호 서울대 피부과 교수
부부교수인데 녹차로 피부노화 방지연구하는 분,,의심가는점 못찾았음..
3. 이인원 서울대 농생대...... 이하동문...
4. 이용성 한양대 의대 교수,,,이분,,문신용 노성일하고 무지하게 친할듯..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다아시죠?? 이게 어딘쥐??) 심사평가 위원장 임..현재..
5. 박은정 서울대 법대교수 마찬가지로 세포응용사업단..윤리위원회 위원장 ..
이분은 작년 2005년 논문 발표시부터 꾸준히 황박사님 난자윤리문제 거론하고,,,
"배아닌 인간생명의 잠재력" " 배아파괴현상" "등 인터뷰시 말하는것은 원칙적
배아연구반대론자!!
6. 정인권 연세대 이과대 교수 암세포를 늙어죽게만드는 유전자 개발로 황박사임 못지않게 뜬분
의심가는점 못찾음....
7.김홍희 서울대 치대 조교수 (2003.3~ ) 골다공증 억제 유전자 분야에서는 인정 받는듯함..
그런데 왜 이분이 조사위에 껴는지 아직도 이해안감....나이도,,,경험도 조선대 조교수한게 전부인데..
정말 이해안감..
8.오우택 서울대 약대교수 통증완화 메카니즘연구 선두주자라함....
그런데 이분은 2002년 카톨릭 의대 성체줄기세포 세미나에 참석하는등...
성체줄기학자로 의심됨
이런 구성 가지고 조사를 하니 머가 될지????
종교적 편견을 가진 위원장과.....난자갯수세고있는 서울대 법대 교수,,,,,,
뼈 삭지말라고,,..스트레칭 열심히하는 여교수......녹차 열심히 끓이는 피부과교수....
성체줄기심사하는분한테..배아맡기니,,,,다가짜라하지요~~
제느낌에는 정명희가 위원장 시켜준다니까..고민하다..덥석받고,,총장이 하는데 해야져...
그리곤 문신용이 불러주는데로 받아서리.....전화 열심히해서...위원구성함..
이미 위원들은 조사하기전에 짜진거 아시죠???
18740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