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노성일 이사장이 배아줄기 세포에 대하여 직접 연구하셨는가?
둘째, 황교수가 개발한 복재판 비너스와 늑대의 세포에 대하여 분석할수 있으신가?
셋째, 노성일 이사장이 각종세포에 대하여 어느정도 직접 연수한 사실이 있는자에 대해서 답해 주기 바란다.
왜냐하면, 황교수가 연구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과정에 있고 완전 생산 단계가 아니였는데 노성일 이사장 당신은 연구자체가 거짓이 였다고 말했다.
당신의 성급한 주장으로 지금 나라와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1919년 한일합방으로 나라를 잃고 일본제국주의 폭정으로 죽어갔던 그 이상의 치욕을 당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만에하나 황우석교수와 그의 연구팀이 진짜 연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구를 했다고 한다면 외국 과학자들이 황교수의 연구 결과를 크게 칭찬하고 있는것 그외국 과학자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봐야돼지 않겠는가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 국민 모두는 거짓으로 뭉친 쓸모없는 인간들로 전 세계 국민들로부터 멸시와 증오 그리고 저주 받으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증오하고 기뻐할 나라는 일본이다. 그들은 어떤 이유에서이던 우리나라 국민을 멸시와 시선으로 보고 있다. 수시로 멸시의 언사를 그치지 않고 있다. 예로서 정신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것과 우리나라와 국민을 말살시켰던 그 원흉들이 있는 신사참배 그리고 독도를 저의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것 등등이 증명하고 있다.
문제는 때묻지 않고 거짓을 모르고 자라는 어린아이들이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그들에게 멸시 당하며 살아가야할 불명예 스러움으로 끌어안고 살아야 할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생각할수록 치욕스러움에 잠을 이룰수 없다. 국민 모두 마찬가지일 것이다.
국가도 국가지만 티없이 자라는 아이들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국인이란 지목받고 멸시 당할것을 생각하면 노성일 당신을 국민의 이름으로 저주하고 싶다.
거짓이든 거짓이 아니든 노성일 당신으로 하여금 나라가 세계에서 치욕의 국으로 전략되어 있고 국민성 또한 불명예를 안고 살아야만 하게 되었다.
당신의 혀 끝으로 사죄해본들 어찌 그 불명예를 씻을수 있겠는가마는 그래도 국민앞에 대죄하고 스스로 나타나지 말라고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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