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10월 중앙정보부에서 간첩혐의로 고문 받다가 죽은 최종길
교수는 김대중 납치 조직이 죽인 것 같습니다
1973년 8월 8일 김대중 납치사건미수 사건이 중정에 의해 저질어져서
온나라가 이 사건으로 덮였습니다
불과 두 달만에 중정에서 간첩협의로 고문으로 죽일 수 있습니까?
상식적으로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국내외 모든 언론과 사람들이 김대중의 납치미수사건이 중정에서
저질어져서 주목받고 있는데 가능할 수가 없습니다
이사건 이후 조용하다가 1979년 파리에서 김형욱 살인사건도 또 국정원에서
한 것처럼 노리고 저질은 사건입니다.김재규가 죽으면서 폭로 안할수 없음
최종길이 중정에서 조사 받다 죽는 것만으로 김대중 납치사건을 중정에서
확실히 저질은 것처럼 위장할려고 국정원에 있는 또 다른 김대중
납치같은 김대중 간첩들이 죽인 것 같습니다
중정에서 조사 받다가 죽는것만으로 국민들로 하여금 고문으로 죽은것
처럼 상식적으로 생각하게 했음
1973년 국정원에 있는 김대중 간첩들이 김대중 영웅 만들기 위한
거대한 음모입니다.
김대중 납치한 배 용금호 선장이 전라도,갑판원 3명중 1명도 전라도,
나머지 2명도 김대중 추종자들 일입니다.
1970년 들어서자마자 대학생 교련 반대 데모 포함한 매일 데모와
폭동 일어났습니다.
당시 인혁당,민청학련,지학순 주교 등 관련한 데모와 폭동이 매일
일어났습니다.작년에 KBS가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한 영상실록
프로 보니까 매일 데모와 폭동
오늘날 대한민국이 역사상 가장 위험한 상황은 김대중 빨갱이들이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국가기관 공공기관 등 어디든지 있으면서
필요하면 언제든지 사람 죽여 다른 사람한테 덮어 씌었기때문에
가능했으며,민주화 인권 가면 쓰고 메일 폭동 일을켰습니다
정몽헌 회장의 자살 가장한 타살,데모중인 이한열을 경찰이 최류탄을
정조준해서 죽인짓,이한영 죽인짓,김대중 처 자살 가장한 타살 등은
김대중의 거대한 살인조직이 죽였습니다
이름없는 사람들들은 교통사고 강도살인 자살 납치 등으로 위장해서
얼마나 많이 죽여겠습니까 ?
한국은 나라 전체가 요덕수용소인 지옥같은 나라입니다
저는 낮에도 밖에 안돌아다닙니다.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24시간
거울처럼 보고,아파트마다 길거리마다 거대한 김대중 추종자들의
살인자가 깔렸습니다
김 성 올림
19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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