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의한 김대중의 비자금이 증거에 의해 사실로 드러나는
경악을 금치 못할일이 벌어졌다.
많은 애국국민은 엄청난 김대중의 비자금에 상당히 진행된 대화를
모일때마다 하곤 했는데 그동안 확증이 없어 답답함을 토론하곤 했다.
예전 권노갑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돈 썩은 냄세가 진동해 머리가 아펏다는
그런말을 언론에 말한적이 있다.
김빨의 자식 김홍걸은 미국에 수십만 달러의 호화저택으로 국민의 분노를
삿던 것도 국민은 잊지 않고 있을 것이다.
특히나 이런 엄청난 해외국부유출 사건으로 김빨의 목을 조여오니 김은
살기위해 북의 김정일을 만나서 구원에 손길과 거대음모인 연방제통일을
?책하기 위해 졸속 북행을 계?한 것이 확실할 것이다.
그러면 이나라 돈이 씨가 말라버리는 현상은 왜 일까?
경수로 공사중단으로 국민의 피와같은 돈 1조3천억을 날리게 생겨고,
정부와민간단체에서 지원한 수조원과 철도공사비,개성공단사업비,
관광비로 지출된돈,신발,옷,소,비료등 깨진 독에다 물 붓기를 하였으니
국민 호주머니에 돈이 있을리 만무 한것이다.
어제 방송에서 노량진수산시장의 상인과 인터뷰의 소리를 들으니
참으로대한민국이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통탄을 금할수 없다.
인터뷰 상인의 말은 40년간 장사를 하면서 이렇게 장사가 않된적은
지금이 처음 이랜다.
과거 정부시절에 두대통령에 비자금이 폭로 되었을때 방송은 이때다하고
연일 비자금 사건을 도배하다시피 한것을 필자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그러데 지금의 방송은 어떠한가?
태풍속 찻잔 이라고 비유해야 맞는 언어일 것이다.
이렇게 그들이 말하는 민주인권시대가 온통 권력의 자의적 판단으로
방송을 통제하니 일반국민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일이 있었서,로
넘어가는게 참여좌파친북정권의 정체이기도 하다.
김대중이 법원에서 재판대에 서면 그 죄목은 엄청나니 그 죄목을 일거해 보면,
"특정범죄 경제가중죄,항적죄93조,일반이적죄,정치자금법,국가보안법등
이것이 확정되면 되면 김빨은 법정에서 최후를 맞게 되 것이다.
애국국민은 요번의 대역죄를 저질러온 대한민국 반역자 김대중의 정체를
일반국민에게 알리고[방송이 알권리차단]끈임없는 좌파정권의 비리를
파횟치는데 애국의 역할을 당부드리고 싶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영원이 지킬 것이다.
쳐단하자. 김대중의 반역혐의
밝혀내자. 좌파정권 비리혐의.
지켜내자. 자유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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