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 참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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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딥콤님과도 통화하였는바 관리도 제대로하지않으면서 내놓지도 않아요. 윤리위원씨엘리에게 맡겨놓고 지방다니느라 사이트에도 들어오지못햇다고 하면서도... 참으로 유감입니다만 이곳도 좋지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changsarang.co.kr 로 도메인 확보하고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구축하고있습니다. 다음주중이면 새홈피가 마련되고 새출발 할 것입니다. 당장에 합치지 못하더라도 이렇게하는것이 진실로 나라를 위하고 창님에게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니 창정추회원들의 진심을 믿어주시고 마음만이라도 많은 협조부탁드립니다. 23:21
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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