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 I.M.F이후 우파는 잊은 사실이 무엇인가를 되 집퍼 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어 글을 써 보며 그때를 생각한다.
사실 아엠에프는 좌익들이 정권을 잡기위한 아주좋은 호기 였음을
시간이 지나며 그려보는데 그당시 내수는 거의 정상이었으나 외환보유가
30여억 달러로 김영삼 정부에 치명상을 입는 일이 발생 된 것이다.
친북좌익들은 상대방 약점을 잡고 늘어 지는데 도가 틀데로 튼 아주 교묘한
집단임은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애국국민은 알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i.m.f라는 호기를 좌익들은 놓치지 않고 방송과
합작해 국민의 체면을 완전이 걸어 놓아 드디어 친북반역좌익 정권이 탄생을 해
지금의 노무현정권까지 오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좌익 정권이 정권을 잡기위한 고도의 술수와괴략이 야당과 우파단체에
보이질 않은 것이 참으로 답답한 사항이라고 말하고 싶다.
서두가 너무길어 본질과 너무 떨어지면 오히려 제목과 연관성이 없어 이제는
본질로 들어가서 무엇이 큰일 인지 파악을 해 보자.
지금 서민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것이 경제가 좀처럼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악화하여 미래가 보이질 않은게 가장 큰 어렴고 답답한 일이라고 한다.
특히 자영업자와 맞벌이 부부의 한탄은 아예 노정부에 기대를 하지 않고 하루빨리
세월만 지나 새로운 정부가 들어오길 기다린 단다.
택시운전기사는 "세상에 이런 불경기는 처음이다""서민경제 살린다고 노정권 찍었는데
택시기사10년만에 이런 꼴을 처음 본다고 볼맨 소리를 한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의 심정 또한 별반 다른게 없이 "이제는 권리금 받는것은 옛말이
되었다.가게를 내 나도 누구하나 찾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96년도 I.M.F때에도 경유가격이 리터당 376원 하던것이 지금은 1.300원이 넘는곳이
부지기수고 차끌고 나가봐야 일감은 사라지고 기름값만 날리고 집에 들어와 애꾸은
소주에 한탄을 한다는게 지금 서민들의 가슴아픔 사항이다.
그런데 이친북반역정권이 경제는 고사하고 자기측근 구하는데 앞장이다.
한국장관은 미국정책 실패했다고 하면 않되나요."
이러니 대한민국 서민이 울화가 치미러 살수가 있는지 반역정권에게 묻고 싶다.
이렇게 서민의 고통을 왜면하고 독선과 아집과무능한 정권을 난생처음 당해보니
국민은 기가막히고 눈물이 가려 앞이 보이질 않는 것이다.
북한김정일 에게는 햇볏인지 달빛인지 달라는데로 국민의 혈세를 마구 퍼주면서
정작 살려달라는 국민은 철저히 외면하고 거부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야당에게
몰표를 주고 싹쓸리를 당한 것이다.
또 기가 막히는 일이 발생 되었다.
노정권 들어 17회의 해외순방이 있었느데 자그만치 밝혀진 것만 466억을 써다고
하니 한번 순방에 27억원 하루평균4억2천여만원 쓴거으로 나타나 더욱더 말이
나오질 않는다.
이렇게 국민의 혈세를 자기들 호주머니 돈인냥 북이다 순방이다 마구사용하니
국민의 근검절약은 사라지고 노무현 처럼 돈을 마구사용해 가정도 국가도
파탄지경으로 빠진 것이다.
어떡해 이난국을 해처 나갈 것이냐가 최고 문제인데 사실 답이 없다.
그저 하루빨리 노정권이 살아지는 그날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는
현실을 탓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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