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자 씹대중이의 햇볕정책인지 나발인지 를 두둔하는 개쉑키들은 국민들의 심판을 면치못할것이다. 나라꼴이 이게 뭔가? 늙은 역적새끼의 미친사상 놀음에 한반도가 지금 핵화약고에 놓여있다. 북괴놈들이 자력경제로 핵을 만들어도 규탄해야 마땅하거늘 하물며 달러를 퍼갖다주어서 핵을 만들게 하여 전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망동을 하였으니 개대중이와 개정일이는 이제 전셰인들의 탄핵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이개씨발놈아! 이제 너도 사람새끼라면 이런 개대중이의 알바노릇은 그만해라, 차라리 서울역에가서 자빠져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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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핵실험의 책임이 부시 압박정책에서 비롯되었다고
미국 보수진영에서 엄청난 비난이 부시에게 쏟아졌다
한국에 노통의 포용정책같은 유화책을 썼더라믄
핵실험을 미연에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나...
참 올바른 지적이다
그런데
젖도 모르는 이 나라 일부야당 수구꼴텅들은
이번 핵실험 사태가 햇볕 포용정책 때문 이라고 덮어 씌우는데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남북대결을 했으면 북한이 핵실험 안했겠나??
아마 더 열심히 만들었을 것이다
개도 웃을 억지주장은 스스로 인격만을 손상시킬 뿐이다
핵실험이라는 엄청난 악재에도
주식시장은 하루정도 조정을 보이고 말았고
그 누구도 라면,생수 같은 민방위 식품을 사 재는 사람도 없었다
과거냉전시대와 비교를 해보면
정말 안보불감증이 아닐까 지나칠 정도로 나라가 조용하다
전쟁과 버금가는 이같은 초대형사건에도
경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미미한것은
모두 햇볕정책 포용정책 덕분이라 말할 수 있다
만일 수구꼴텅이나 차떼기당 주장대로
휴전선에서 총질이나 해대는 남북대결 냉전시대였다면
어케 됐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연일 주가대폭락으로 나라경제가 공황상태에 빠져 마비되고
라면 생수 싹스리 사재기..
한강 이남으로 탈출하는 수백만대의 차량행렬로 한강다리는 몇주째 마비되고..
온 나라가 전쟁공포로 아수라장이 되고
외국자본들은 탈출러시를 이루고 나라경제는
IMF 이상으로 공황상태에 빠졌을 것이다
상상만해도 끔찍한 일 아닌가??
우리 인간 심리란 이렇다
공기로 숨을 쉬고 있을 때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당해보지 않고서는 현실의 소중함을 인정을 하지 않는다
지금이 남북대결 냉전시기였다면 일어났을 엄청난 혼란을
다행히 피부로 느껴보지 않았으니
지금 아무일 없이 사회가 조용하니까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
노통의 포용정책을 잘했네 못했네 씹고 욕하는 것이다
포용정책이 엄청난 충격을 완화시켜 준 줄도 모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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