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노무현과 김정일의 기습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추진된다.
이럴 경우, 국민들의 동의와 국민투표가 없는 '날치기 남북연방제'를
멋대로 선포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그 과정에 있어서 남북한 어느 한 쪽의 군사력약화가 가장 선결 문제가 된다.
아마도 금년 봄 쯤에 불거져 나올, 노무현의 군복무 단축 발언은
연방제의 선포로 가기 위한 초기 단계라고 보면 될 것이다.
만약에 노무현과 김정일이가 정상회담을 열고 야합으로 연방제를 선포한다면?
남북연방제의 실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헌법을 중지시키고 비상계엄을 선포할것이고,
내년 대선은 없어질 것이며, 노무현은 자동 재집권 연장하게 된다.
그러므로 조만간 반드시 불거져 나올 '군복무기간 단축'이나 '남북정삼회담',
'남북연방제' 의 여론조작과 호도는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저지하고 막아야만 할, 절체절명의 사안이다.
대한민국을 완전히 말아 먹을려고 작정하고 나온 빨겅이 무리들인데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당연히 예상되는 시나리오이며, 시급한 대국민 각성을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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