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31일 유신 시절 긴급조치 위반사건 재판에 관여한
판사들의 실명을 공개키로 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아직도 敵과 대치 중에 있다.
많은 北 주민 중에 김정일에게 미움을 받은 사람, 김정일을 비방한 사람, 불평한 사람,
이런 사람들은 정치범 수용소에 가두어
그 곳은 먹을 것도 부족하다 못해, 먹을 게 없어서 바퀴벌레도 먹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거기다가 툭하면 잘못됐다는 주민을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공개 총살을 시킨다.
잘못이라야 먹을 게 없어서 국경을 넘은 사람,
대개 극한 상황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본능적 ,생계형 범죄를 지은 사람들이다.
이런 인간 이하의 敵을 北에 두고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해
당시 조직화 되어가는 北체제에 대항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질서 유지를 위하여
대한민국이 生存하기 위하여 유신헌법이 제정되었다.
물론 그 法은 일부 불편함도 있었다.
그러나 한반도라는 큰 숲을 보고 나무(유신憲法)를 보아야지
나무만 보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대한민국 國益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기서 계속 나무만 보고 난도질을 한다면 (잘잘못을 거론)국론 분열을 가져오며
그것은 심각한 利敵행위를 하는 것이다.
유신헌법을 제정한 故박정희 대통령을 대한민국 국민 다수는 아직도 존경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 것은
이것은 北의 김정일이 대한민국을 접수 했을 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정일이 접수했나?
대한민국이 공산화 敗亡되었나?
누가 일개 종교인 신부에게 대한민국을 들 쑤시는 권한을 줬는가?
국민이 줬는가?
이 점에 대해 송기인 신부와 그를 임명한 사람에게 철저한 따짐이 있어야 할것이다.
29일 천주교 원로인 정의채 몬시뇰(명예고위성직자)는 盧대통령에 대해
"盧정권은 지금 남이 다 실패로 내던진 것을
무슨 구세주인양 대통령까지 나서서 강조하니
가진 자나 못가진 자 모두에게 고통만을 가중시키고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또 "盧대통령은 이젠 더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지 않나 싶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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