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벌어지는 FTA의 협상을 보면 앞으로 벌어질 사태에
애국우파는 상당히 어려운 중대결심을 해야할 것이다.
FTA 타결이 지연되 31일 협상시한을 연장 했다는 것도 국익을
외면한 청와대의 지시인 것으로 보여지며 연장된 협상이 타결이든
결렬이든 친북공산좌파의 반미폭동은 계속될 것이다.
자원이 없는 나라들은 수출만이 살기이며 대만도 무역협상타결로
1년만에 수출이 두배로 성장하여 FTA의 협상이 상호발전이지
어느나라에 이익을 주면 주었지 손해를 보지는 않은것이다.
미국은 대한민국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세계최고의 큰시장이다.
이런 거대시장을 거부하고 FTA의 협상이 결렬되면 이나라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돌이킬수 없는 동맹균혈을 막으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 왜 FTA의 타결이 자유우파가 중대결심을 해야한다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지금도 불법으로 서울시청 자리에 수천이 모여 반FTA의 시위를
공산좌파들이 주도하고 있는 사항을 언론을 통해 알았을 것이다.
저들은[김정일에미친좌파] 선전선동에 아주 능통한 괴략의
전문가 들이다.특히나 대규모 불법집회를 올 12월까지 연장한다면
그 가공할 파괴력은 모든 것을 뒤밖어 놀것이다.
이런 징후들이 FTA의 여론조사에서 확연히 들어나고 있다.
한날전 FTA의 찬성은 47% 반대는 31% 였는데 한달후 연론조사는
찬성이 45% 반대가 37%로 방송이 전면적 공산좌파의 불법시위를
반복적 안방보도가 역전으로 나타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이것은 빙산의 일부인 것이다.
만약 광란의 불법집회가 지속되고 충동적 체면을 유도하여 분신이
이어지고 죽음으로 이어진다면 아마 예상못한 폭동이 머리를 스치는
것이 자유우파의 중대결심의 요약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예지가 상당이 현실에 가까이 왔다는 징후들이 곳곳에
나타나는 현상을 벌수 있을것이다.
협상장인 하얀트호텔을 잠입하여 젊은대학생의 비열한 시위를 방송은
여지없이 안방까지 전달하는 전형적 그들과 한패임을 과시했다.
그래서 FTA가 타결하여 방송과권력과 친북난동세력이 합작하여[북괴포함]
폭동이 벌어진다면 12월이 사라질수도 있음을 가숨속 깊이 세기며 한시라도
긴장을 풀지 말기를 당부드리는 것이다.
FTA는 타결이든, 결렬이든 이들은[붉은이리때] 전국과 여론을 장악하는 꽃노리 패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유염해야 할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타결하라. 대한민국 살리는 FTA
강화하라. 한미동맹
진압하라. 불법난동친북세력.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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