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공동대표
국가위기비상대책국민총연합회 상임대표 최우원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역적 김대중 일당이 주도한 전자개표기 조작 사기극에 의해 국민을 속이고 당선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 국가와 국민을 농락하며 반역 행각을 일삼아 온지 4년도 더 되었습니다.
애초부터 우려했던 대로 간악한 노무현과 386 주사파들에 의해 국가 시스템은 망가질 대로 망가졌고 국가안보 체계가 붕괴되면서 경제가 무너지고 민생은 죽음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들은 그것들이 서로 내통하며 추진해온 반역사기극의 마지막 단계를 마무리지으려 광분하고 있습니다.
개헌, 평화협정, 연방제에 의해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음모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흉계의 배후에서 중국이 노련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도 이에 말려 들어가는 최악의 위기 현장에 우리의 대한민국이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위대한 국민입니다.
사기와 반역의 모든 진상을 파악한 국민의 무서운 저력이 화산과 같이 분출할 것입니다.
간악한 자들이 우리 국민들을 죽이려 유인한 죽음의 낭떠러지 바로 앞에서 모두 단결하여 방향을 돌려서 거꾸로 저 간악한 자들을 남김없이 밀어 떨어뜨려 섬멸해 버릴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이러한 쾌거는 저 간악한 가짜 대통령 노무현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데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가짜 대통령 직무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한지 근 1년 만에 첫 번째 공판이 열리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정의를 지키고 국가를 수호하리라 기대합니다.
모두 참여하셔서 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의 범죄 행각들이 낱낱이 드러나는 현장을 지켜보아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사건 : 가짜 대통령 직무집행정지의 소
원고 : 최우원
피고 : 가짜 대통령 노무현
일시 : 2007년 내일(4월 24일) 아침 10시 30분
장소 : 서울고등법원 신관 제 303호 대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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