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는 우파 답게 성실한 인내가 필요하다.
4.25 재,보선 한번 실패했다고 왜.그렇게도 호들갑을 떨며 스스로 염장질하고 잡바졌는가?
지난 수 차례 재,보선 선거에서 승리한 일에도 만족을 모르고 오랜 혼미한 정신으로 자신의 주대를 버리고 필승의 정직한 대안 찾기에 진정한 애국적 사명을 다하지 않고 있다는데 그 죄가 너무 크다.
특히 여기에는 글 쓰는 언론 장사꾼들이 바람잡이가 되어, 오졸 없이 정치하는 국회의원들의 부패와 패배의식,더 나아가 반역 방송 매체 등이 나라 죽이는 불을 질려 국민을 분열 시키는 것은 참으로 이 나라의 비극에 대란적이다..
4,25 재,보선은 한나라당에게는 완전히 죽기 전에 천우의 생명 기회를 준 결과이다.
여기서 인내력이 부족해서 사분 오열되면 죽고, 애국적 반성과 화합의 대동 단결의 기회를 만들면 이제 나라를 완전히 치유 할 수 있는 최상의 호기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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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나 천우의 기회가 오는 것은 아니다.
참고 인내하며,생명을 귀히 여기며 투쟁 하는 자는 승리 한다.
한 순간의 패배에 좌절 하는자는 역사적 교훈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당과 당원, 그리고 지금 까지 우파 애국자으로써 좌파 의 더러운 물결을 나무라 온 모든 우파 들은 더 큰 인내가 절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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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당 정치인,모든 글 쟁이들, 언론 방송,신문 등은 지 멋대로 말하고 지 멋대로 글 쓰며 천방 지축으로 떠들 때가 아니다.
저조한 투표 참여울로 국민의 관심이 어디 있는지를 알아본 중요한 개기가 됐다는 것을 분석적으로 정확히 이해 하고 그기에 잘 대비 하는자가 승리의 영광을 차지 할 것이다.
호들갑 떨며 경거 망동 하는 자는 모두 사망 할 것이다.
아니 나라까지 죽이고 말 것이다.
지금의 위기는 자유 대한민국에게 최대의 시련이다.
경고한다.
실수를 패배로 여기고 인내가 부족한 자는 완전히 사망한다.
그러나 실수를 회개하여 새로운 선의 변화를 창출하는 자는 반드시 승리의 영광스런 주체로 생명과 나라를 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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