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를 보니 모든 언론들이 일제히 이적 노괴가 오는 대선에서는 여야 단일 후보로 대결하는 것을 원한다고 했단다. 언제 어떤 국민들이 그런 말을 했을까? 민노당이 펄쩍 뛰지 않는 것도 이상하다. 지금껏 숨소리 조차 믿을 수 없는 인간이라고 대다수 국민들이 낙인을 찍은 이적 노괴가 아니던가? 그 동안 북한 김정일에게 갖은 이적 매국노질을 하고도 통치권 차원이라고 말장난을 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있을까? 거기에다 계속 정치에는 관여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대통합이니 단일 후보니 하면서 직접 정치에 뛰어들고 있는 것은 무슨 영문인가?
전직 대통령(?)이었다면 외국의 전직 대통령들처럼 지구 환경 운동이나 대승적인 차원의 일을 하여 국익에 기여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 짓거리가 고작 현실 정치에 훈수나 두면서 계속 상와으로써의 권세를 누리려는 듯한 요상한 말장난과 불장난을 하는 것을 보면 빨리 DJ라고 하는 외치는 수밖에 없어 보인다. 나이가 들면 최고로 조심해야 할 것이 입이라고 하지 않던가? 원래 그렇고 그런 작자라서 그런지 참으로 요물스럽다. 이제 더 이상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만들면서 김정일을 위한 하수인 노릇을 접고 조용히 가기를 신신 당부한다.
정말 웃기는 일은 "국민"이라는 단어를 회괴망측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권을 잡았을 때도 "국민의 정부"라고 국민들을 우롱했고, 오늘도 "국민"을 팔아먹으면서 말장난을 하고 있으니 하늘이 놀랄 일이다. 이제 국민들이 이런 요물들을 처단하는데 앞장을 서야 한다. 절대로 다시는 자칭 좌파(빨~갱이)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지 않은가? 지난 10년간 좌파라는 양아치들이 나라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눈을 뜨고도 모른단 말인가? 이번만큼은 반드시 정권을 바꿔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국민들이 바라는 바가 아니던가?
그런데 되지도 않은 뚱딴지 같은 말장난으로 민주세력 대통합이니 운운하는 것은 국민들을 완전히 우습게 보는 처사이고 국민들을 가지고 놀고 있다는 확증이다. 이 자는 입이 열개라도 이번 대선에 대해서는 함구해야 도리를 하는 것이다. 온갖 비리와 부정으로 얼룩진 추잡한 이적 노괴가 어떻게 국민이라는 말을 입에 담을 수 있는가? 지난 대선에서 무슨 짓을 어떻게 했는지도 정권을 바꾸어 분명히 밝혀야 할 임무가 국민들에게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적 노괴는 국민들이 뭘 바라는지 전혀 관심도 없고 오로지 목숨부지에만 혈안이 되어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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