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반역죄, 이적행위, 국론분열죄, 한미동맹 와해죄
불법당선축하금 횡령죄 등등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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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盧무현은 반성 없이 불평만 하나?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녕을 내팽게친 노무현의 편한 복장
물러나는 대통령 중에 아마 노무현보다 더 피둥피둥하고 걱정 없는 듯한 모습을 임기말에 보여주는 대통령은 드물 것이다. 노무현의 복장은 참으로 편해보인다. 왜 그럴까? 노무현이 대통령으로서 임무를 잘 수행하여 당당해서 그럴까? 차기 이명박 정권이 자신에게 우호적일 것이라서 그럴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역대 퇴임 대통령들 중에 가장 피둥피둥하고 편해보이는 것은 그에게 대통령직은 의외로 떨어진 불로소득이었고, 그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심초사 하지 않았고, 자신이 전개한 反대한민국적 국정운영에 대해 책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내일에 대한 책임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된다.
노무현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한민국에 대한 애착과 국민들에 대한 책임의식이 없다는 점이다. 노무현이 임기 중에 계속 국민들에게 보여준 막말과 깽판은 그가 국민들에게 방자하고 국가에 무책임하다는 점을 반증하는 예절이다. 국가와 국민 앞에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끼지 못하는데, 어떻게 노무현이 대통령으로서 긴장이 되고 고민을 하겠는가? 임기 중에 해외여행이나 잔뜩 다니면서 국민의 혈세나 낭비하고 자신의 권위를 즐기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한 대통령으로서 노무현은 국민에게 기억된다. 막가는 인생에게 무슨 고민과 불안이 있겠는가?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 정권의 인수위 활동에 정상적인 감각이 끊어진 듯한 막말을 퍼붓기 시작하고 있다. 좌파특유의 절대평등(absolute justice) 이념에 근거한 '3불정책'을 개선하려는 이명박 정권의 인수위에다가 노무현은 3일 "이러다가 교육쓰나미가 오는 것이 아니냐"고 비난했다. 그리고 "경제가 이 정도면 멀쩡한데, 왜 자꾸 살린다고 하는지 납득을 하지 못하겠다. 토목공사 큰 거 한 건하면 우리 경제가 사는 것인지도 우리가 확인해야 할 것이다"라며 감각이 끊어지고 파괴적인 독설을 국민들을 향하여 퍼부었다.
온갖 반역적이고 망국적인 국정운영을 강행하다가 국민적 심판을 받았으면, 반성하고 겸손한 자세를 국민들에게 보여야 하는데, 노무현은 반성하기는 기미가 없고 오히려 '내가 대통령 노릇을 잘했는데, 왜 그래?'하는 반발을 보이고 국민들에게 연출하고 있다. 좌파적 절대평등 사상에 찌든 노무현은 '교육평준화가 왜 나쁘냐'고 항변하고, '잘 살아 있는 경제를 왜 또 살린다고 야단이냐'고 항변하고, 가장 혈세를 자기 패거리에게 분배해주는 데에 혈안이 된 복지정책에 대해서는 '복지를 위해 5년 내내 노력했다'고 정신없는 소리를 해댄다. 노무현의 판단은 국민의 판단과 정면으로 상치된다. 그 이유는 노무현이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대통령이 아닌 길을 임기중에 계속 걸어왔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걱정근심이 전혀 없고 한없이 복장이 편해보이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연출하는 것 자체가 그의 망국과 반역 본색을 은연 중에 표출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국민이 하게 된다. 온 나라가 방향이 잘못된 노무현 좌파정권의 교육정책, 경제정책, 복지정책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노무현만이 "내가 뭘 잘못했어? 내가 잘한 것만 가지고 비난하네?"하는 생뚱맞은 반응을 국민들에게 보이고 있다. 무책임하고 비애국적인 대통령이 어떤 모습을 가졌는지를 노무현은 생생하게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은 잘한 것 밖에 없는데, 국민이 못한 것 밖에 없다'고 비난한다고 노대통령은 오늘도 투덜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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