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에 좌빨, 프락치들이 단단히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졌습니다.
그래도 누구하나 제대로 말하지도 않고 쉬쉬 그냥그냥 넘어가다가,,,
기억하시겠지만 일년쯤 전에 조선일보에 '한나라당 민노당적 보좌관' 기사가 났었습니다.
그 기사도 마지못해 한번 나간것일뿐,,,
기사가 나간 다음에도 프락치들은 꺼떡도 없었습니다.
이번 공천을 밥그릇 싸움이니 뭐니 하는데,,,
참으로 답답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만일 진정으로 밥그릇 다툼이라면 결코 이렇게 안싸웁니다.
서로 잘 나눠먹지 서로 피보는 싸움 절대 안합니다. 그게 정치인들의 생리입니다.
만일 한나라당이 정상적인 당이라면 ,,,
지금 이상황에서 공천문제로 싸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과거 예나 다른 정당인 기타 상식으로라도 생각해 보시길,,,
왜 이렇게 까지 싸워야만 하는지,,, 그이유가 밥그릇이라면 밥그릇으로 이렇게 당이 깨지도록 싸우는게 그게 당입니까?
당이 정상적인 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안에 좌빨,프락치들이 좍 깔렸기 때문입니다.
김진홍, 인명진, 신지호 같은 네오좌빨들이 이번 총선을 기회로 당을 좌경화 시키려는 것입니다.
"물갈이가 여론이네 어쩌네,,," 물갈이 ? 좌빨로 물갈이 하는게 여론인가 ?
지금 여론은 좌빨꼴통 척결, 종북정책 폐기가 여론입니다.
말도 안되는 엉터리 여론이니 뭐니 하며 '선동질' 해대는게 좌빨들의 특징.
선동질은 어디가나 좌빨들의 특징.
좌빨들의 특징은 어디가나 분란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놈들이 당을 완전히 장악하는 날까지 싸움이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분열과 투쟁으로 먹고 사는 놈들.
지만원씨가 말하기를 한나라당을 숙주로 좌빨들이 정권연장을 꾀 한다고 했엇지요.
아무튼, 개무현꼴통으론 어렵다고 보는 좌빨들이 한나라당에 붙은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이나라에 가장 시급한일은 국가정상화입니다.
그동안 좌빨꼴통들로 인해 망가질대로 망가진 나라를 회복시키는게 급합니다.
그리고 정상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는 확실하고 잔인한 좌빨꼴통의 청소입니다.
이보다 더 급한 과제는 없습니다.
이명박씨가 실용을 우선한다고,,,,,
지금 대한민국상황에서 좌빨꼴통의 청산보다 더 유용한 실용은 없습니다.
내부의 적은 외부의 적보다 훨씬 위험한 법.
당내부의 적을 청소해도 부족할 판에 내부의 적이 당을 장악하려는 대도,,,
상황판단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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