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당은 왜 미국산 쇠고기로 정부의 의도를 꺽으려고
할까?이는 국민들의 안위가 걱정이 되어서 하는 일이 아니다.
국민들은 대통합민주당이 노무현 끄나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일부 전라도인 빼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명박대통령이 하시는
일을 믿고 있다.미국의 쇠고기를 수입한다는 조건으로
한미동맹을 맺었고,또한 미국이 이를 고맙게 여기고 미군을
현상태로 유지하게끔 한다고 했었다.대다수의 국민들은 미군이
철수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북한군이 처들어 올것을 대비해서도
미군은 이땅에 있어야 한다.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을 일으킨다는
유언비어를 알바들로 하여금 소문을 퍼트리게 하여
한미동맹을 깨치게 할려는 전략이 있다는 것 피부로 느끼고
눈으로 느끼게 하는 부분이 있다.이렇게 미국산 쇠고기를
청문회를 열어 다시 재협상하자고 강요하는 것은 국회의원
임기가 5월말이면 끝나고 새로운 국회가 6월이면 다시 열린다.
새로히 된 국회의원들은 한나라당이 대통합민주당보다 두배가량
많다.찬반의 논리를 적용하면 한나라당에서 주장하는 법안이
무사히 통과가 되니 대통합민주당이 이번에는 미국산 쇠고기로
한미동맹 파괴의 목적을 안고서 청문회를 열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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