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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킨가게를 하는 평범한 시민으로써 AI관련 계속적인 보도에 의해 매출이 거의 90%까지 떨어져 어려움을 호소하고자 KBS,MBC,SBS,YTN등 방송국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 중 KBS직원의 불쾌한 전화응대에 상당히 기분이 나쁘며 과연 공영방송이라는데가 시청자에게 이런식으로 대하는 것에 어이가 없고 화가 치밀며,특히 아래 내용에 보여 주듯 “일 좀합시다.일 좀해”라고 큰소리치고 전화끊어 버린 직원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받아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 역시 이 일에 대해 그냥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이렇습니다.
*5/15. 09:20 대표전화 전화:10분동안 전화를 들고있었으나,통화량증가로 전화를 받을수 없다는 안내멘트 나옴
*5/15. 09:49 보도국전화(781-1234):직원이라는 최윤희씨통화하여 AI관련보도로인해 고통호소하며 AI에 대해 정확한 정보와 일반시민들의 AI에 대한 방지책과 75도 이상 익혀먹으면 이상이 없다는 것을 계속적으로 안내방송하도록 요청. 이런내용 전달되지 않을 것 같아 책임자에게 전화번호 알려 달라고 하였으나 알려주지 않아 내 전화번호와 이름 알려주고 전화요청.
*5/16. 오후4:34 :-전화를 기다렸으나 전화오지 않아 재 전화
-김지윤(처음에 소속과 이름 알려주지 않아 내가 여러 번 물어보자 마지못해 알려줌)이라는 직원이 받아 어제내용을 설명하고 전화오지 않아 전화 했다고 하였으나,무성의하게 전달했을거라는 추측성 대답을 하여 직접 통화 할수 있도록 재차 책임자 연락처 알려 달라고 하였으나 알려 줄 수없다며 우리소관이 아니니 781-1300으로 전화하라며 일방적으로 전화끊음
*5/16 오후4:37 :-너무 황당하여 재 전화하여 왜 상대방 얘기도중에 전화끊냐며 항의
-내 얘기가 기분이 나뻤는지 큰소리를 얘기하지 않았냐며 녹음내용 들려드릴까요 하여 처음부터 큰소리 한 것 아니니까 녹음내용 들려 달라고 하였더니 다시 똑 같은 내용으로 여기는 제보만 받는 곳이니 781-1300으로 전화하라며 내가 얘기하는 도중에 전화끊어버림
*5/16 오후 4:41 :재전화 하였으나 내 번호를 아는지 전화만 받고 응대를 하지 않음.
*5/16 오후 4:45: 다시 전화하였으나 똑같이 전화만 받고 응대를 하지 않음
*5/16 오후 4:50경: 일반전화기로 하였더니 어떤 남자기자가 받으며 무슨일이냐고 하여 재차 AI관련보도에 의한 치킨업의 고통과 직원들의 전화응대 태도 설명.그 와중에 누군가가 전화를 낚아채더니 “일 좀 합시다.일 좀 해”며 큰소리내더니 전화 끊음
*5/16 오후 5시경:통화했던 그 기자가 받더니 “이 아저씨가”하면 전화 끊어버림
*5/16 오후 5시경: 재 전화했더니 그 기자가 받아 “일 좀합시다”라고 큰소리 내면서 전화 끊었던 그 직원 이름 알려 달라고 하였더니 그 이름 알려줄 의무가 없다며 한참동안 논쟁 중 오수호 기자가 받아 왜 그러냐고 또 물음.재차 설명하고 직원들의 불쾌한 응대를 항의하며 “일 좀합시다. 일 좀 해”라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끊은 직원 이름 알려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알려줄 필요가 없다며 왜? Kbs만 항의만하냐며 되레 큰소리치면서 다시는 일루 전화하지 말라며 끊어버림.
이 상 오만 불손하고 무책임한 KBS직원에게 겪었던 내용 입니다.
Kbs 직원의 전화응대 예절교육을 해 주실것을 요구하며,특히 이름도 안 밝히면서 전화도중 갑자기 낚아채 "일 좀 합시다.일 좀해"큰소리로 말하곤 끊어버린 그 직원에 대해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으니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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