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을 금치 못한다!!! 노무현의 행동!!!
봉하마을로 간 노무현이 작은 청와대를 만들다니 그 무식하고, 안하무인의 행동엔
아연실색하겠다.
퇴임 대통령의 경호는, 퇴임 대통령 자체가 비밀덩어리이므로 이것이 새나갈까 염려에서다.
그런데, 노무현은 훌훌단신이 떠나도 그의 입이 걱정인데, 정부비밀을 200만개나 가지고 나가,
그것으로 국민과 대화를 한다고???
이런 뻔뻔스럽고, 정신 나간 자를 국민은 관용을 베풀 수 없다.
특히 남한의 비밀을 다음날 북으로 올려보낸 자다.
노무현을 국민과 격리시켜야 한다.
세계에 이런 종류의 퇴임 대통령은 처음 듣고, 기네스북에나 올라갈 사건이다.
청와대 서류를 빼냈으니, 엄연한 현행범법자다. 청와대 서류는 사사로운 것이 아니고
국가재산이며, 국가의 기밀이다.
노무현은 평민이다.
아직도 대통령 직권을 행사하고 십고,
정치에 끼어들고 십고,
작은 정부를 생각하든가,
이중적인 정부를 생각하든가,
음성적인 정부를 생각하든가,
퍼트려놓은 좌익조직과 연계해 정권탈취를 생각하는가,
북한으로 정보를 보내든가,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데,
엄언한 범법자로 모든 자료회수하고 입건해야 한다
노무현을 당장 입건하고, 모든 서류를 회수하라.
촛불을 들지 않은 국민의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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