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스님이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 검문을 받았다고 해서
불교 탄압,종교 탄압,차별 운운하는데 대한 민국 국민은
누구나 길가다 경찰의 검문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스님을 검문했다고 해서 종교 차별이다라며 데모한다고
하는데 도로를 불법 점거하면 현장에서 체포해서 구속
해야 합니다.
세상에 별꼴을 다 보겠네..불교계에도 좌파들이 도사리고
있군요.불법 데모꾼을 숨겨 주고 있는 조계사도 당장
법 집행을 해야 합니다..교회든 성당이든 불교든 법을
위반하면 처벌 해야 합니다.
고작 범죄자를 은닉해 주는 범죄자들이 오히려 더 큰 소리
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경찰이 스님을 검문을 했는데
왜 경찰 청장이 사과해야 합니까?
경찰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했을 뿐입니다.
법위에서 군림하려는 종교 집단은 당연히 처벌해야 합니다.
명동 성당에서 데모를 해도 성당안 까지 들어가 반드시 끌어
내 체포해야 합니다.
범죄자는 종교 단체가 은닉해 주는 곳인가?
경찰청장이 사과하겠다고 운운하는데 경찰청장이 체통도
못 지키네요..
스님이고,목사이고,신부든 법을 위반하면 처벌해야 합니다.
다수의 종교인이 선량한데 소수의 종교인이 법을 무시하고,
범죄자를 은닉해주는 등 파렴치한 법치주의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좌파사상에 물든 종교인은 처벌하라..범인을 은닉하는 종교
단체도 경찰이 총을 들고,곤봉을 들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하라.
법치주의를 조롱하는 조계사는 박살내라.종교도 아니다.
조계사는 범죄자를 은닉하는 범되 집단일 뿐입니다.
너무도 오만방자합니다..경찰이 검문을 했다고 데모하는
이런 범죄 집단을 그냥 놔두고는 국가 질서는 엉망이 되고
맙니다.
67506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