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박정희를 제조명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
근대 역사적으로 박정희 전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근대사의 위대한 역적과 족적을 남긴인물이다.
좌파들이 반찬겸 술안주로 거론하는 박정희 장기집권과 공포정치라고들 하지만,
그때의 시대적 상황은 글럴수 밖에 없는 시대였다.
그리고 고 박정희 대통령은 자신을위해서 일전한푼도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챙기지않았다.
박정희 하면 이를 갈던 김대중은 그토록 박정희 전대통령을 욕하고 알레르기반응마져 보이던 인사가 집권하고나니 학력 컴플렉스로 노벨상에 눈이 어두워 국민들의 혈세를 자신의 호주머니 돈처럼 막써대며,북한 짐승 김정일이에게 헌납하던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좌파중에서도 망나니 노무현은 박정희하면 폄홰하기로 소문이 났지만,자신은 청렴한척하면서 자신이 태어나지않은 봉하마을에 생가를 짖는다는 쇼를 하면서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곳이라면 어느곳을 가리지않던 일이 생각난다.
지금은 옛날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일년도 채 안‰榮募?것이다.
그리고는 참모들의 각종비리와 연결되었고 얼룩이진 도덕성에는 치명타를 가해도 얼굴뚜껍기로 소문이 자자하니 괴변만 일삼으며,자신은 모두 잘했다고 큰소리를 치던일이 언제였던가를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좌파들이 모두 망쳐버린 국정을 이어받아 잘해볼려고는 하지만 역부족이다.
그럴수 밖에 없지않는가? 좌파들이 모두 망친일들을 제자리로 되돌리는 일에만 매달려도 몇년은 걸리것인데,거기다가 세계경제와 외교도 난파의 파도를 쉽게 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수록 국민들은 왜 고 박정희 전대통령이 그리워질까?
그것은 아마도 강력한 지도력과 황소같은 신념이 있었기에 그럴것이다.
지도자는 강력한 지도력과 국민들이 모두 외면해도 황소같은 신념과 고집이 있어야 강력한 지도력이 빛을 발한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대한민국의 나라와 국민을 먼저생각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갱인적인 일보다 국민과 나라를 먼저생각하고 욕을 먹고 질타를 받아도 굳세게 밀고나간다는 뚝심이 있다는 것이다.
박정희 전대통령이 통치하던때는 국법이 살아있었으며,반공의 이념철학과 또한 강한 법질서가 탄탄한 토대위에 건실하였던것이다.
그런데,좌파수괴들은 박정희 하면 치를 떨면서 자신들은 1/100일도 못따라가니 무슨할말이 있겠는가?
정당한 비판의 수준이 아니라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경끼를 내더니 도리어 그보다 더한 술수와 타락으로 자신들의 호주머니만 생각하고 국민들의 혈세를 자신들의 쌈지주머니로 사용할정도니 이건 말을 할수가없을 정도이다.
그러면서 박정희 라는 이름의 박자만 들어도 난색을 표출하던 인사들이 지금 생각해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구나 하는생각이 문득든다.
문헌에 조족지혈이라고 했던가! 박정희 전대통령에 비하면 좌파들은 세발의피도 않된다는것이 정설로 여겨진다.
그러니 박자만 들어도 경끼를 하고 폄홰하는 일에는 쌍심지를 치켜뜨고 덮벼들었지...
아무튼 지금 세계정세와 경제가 어려운 이때에 박정희 전대통령같은 인물이 대한민국에 절실히 필요하다.
그리고 그만한 인물이 없다 하드래도 박정희 전대통령의 지도력이라도 흉내라도 내는 인물이 있어야 할것같다.
그러면 자주국방과 자립적으로 한반도를 강한 리더쉽으로 통일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을것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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