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미국 대선은 대한민국과 밀접한 안보와 경제에 직결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레하게 행하는 사람은 데체 누구요

개인적 주장도 아니고 대한민국과 연관된 글에 딴지를 건다면
필시 우파는 아닐것이외다.

민주당 오바마가 된다면 바로 FTA가 원점으로 가는 중대 시점인데도 엉뚱한 견제는 님에 인격을 의심하게 되는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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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변호사님 글에 토달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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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민은 광활한 서부를 개척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경제 파장으로 흑인에 유리한 여론이 흐르고 있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한미동맹과 그에 세계정세
그리고 오바마의 잘못된 지도력이 혹, 좌파형적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 입니다
또 흑,백간에 갈등은 어떤 쪽으로 갈것인지 이것도 문제 입니다

이점에 있어서 우파 동료는 많은 걱정을 하고 잇습니다

세계 최강의 미국에 주인이 바뀐다면 과연 일떤일이
발생 될지 거기에 대한 우파에 지식 되는 글을 브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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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의 연설. 호메로스의 일리어드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mail protected] blog.chosun.com/saveuskorea

호메로스(호머)의 일리어드에 소개된 다음과 같은 아킬레스의 연설은 현 시대를 풍자하는 의미를 지닌다.

나는 죽음의 문턱을 싫어하듯이 그 사나이를 싫어하니,

속에 품은 생각과 입으로 내뱉는 말이 다르기 때문이라.

하지만 내가 최상의 방책이라고 생각하는 바를 말하리다.

아트레우스의 아들, 아가멤몬이나 다른 다나오이 사람들이

날 설득할 수 있으리라 생각지 않소

내가 끊임없이 적군과 싸워도 그 누구도 고마워하지 않았소.

온종일 맹렬히 싸우는 자나 멀찍이 뒷전에 물러나 앉은 자나

똑같은 운명이오.

우리는 모두 한 가지 명예로 평가되오. 용자든 약골이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자나 많은 일을 해낸 자나 죽는 건 마찬가지요.

나는 언제나 목숨을 내걸고 싸워왔지만

얻은 것은 없고 마음의 아픔만 겪었소.

어미 새가 아직 날개가 돋지 않는 새끼 새들을 위해

닥치는 대로 먹이를 날라대고 정작 자신은 여위어가듯이 나 또한

숱한 날을 뜬 눈으로 지새고 피비린내 나는 싸움으로 나날을 보냈소.

그 모두가 아가멤논의 전사들과

그들의 여인내를 위한 것이었지.

호머의 일리어드. 아킬레스의 연설은 자신의 운명을 현실과 풍자한 것이다.

그렇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힘든 싸움을 했던 애국인사들이 고통을 받아야 하고 사탄

에게 아부하여 사탄의 집단최면에 국민을 맡기려고 했던 좌파인사들이 주역으로 등장한

다면 하느님(하나님)께서 과연 축복을 하실까?

좌파의 난동에 불굴의 투혼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지도자들이라야 하느님(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기다릴 것이다.

아킬레스의 연설에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에 기조한 보수대연합으로 화답할 때가 아닐까?

세월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감정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희생의 제물이 되더라도 눈물로 보수대연합을 위하여 기도할 줄 알아야 한다.

하느님(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이 자유민주주의 회복으로 어느날 갑자기 올 것이다.

그러나 정권교체를 좌파정권을 위한 과정으로 전락시킨다면 하느님(하나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한나라당 내부에서 좌파들이 당의 요직을 장악하면서 한나라당 간판을 단 좌파정권으로 공작한다 하더라도 결코 자유민주주의를 이길 수 없다.

좌파의 눈치나 보는 비굴한 정치인은 하느님(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인류의 운명이 미국 대선에 달려있다.

좌파언론과 좌파독재자의 눈치나 보는 비겁한 정권이 등장한다면 전세계 독재정권을 지원하는 중국의 횡포로 미국과 인류에 재앙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에 대한 하느님(하나님)의 심판은 폭설, 지진, 폭우, 장바이라스, 테러, 멜라민 파동으로 가속화 되고 있다.

중국이 눈물로 통회하지 않는다면 하느님(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은 더욱 가속화 확산될 것이다.

미국의 대선에서 좌파언론과 좌파독재자의 눈치나 보는 오바마가 아니라 그들과 대결하는 매케인과 페일린의 당선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쟁취하도록 기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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