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횡포와 박정희 핵개발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이 성공하였더라면.
중국은 국제깡패국가인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중국의 끊임없는 패권주의와 횡포를 보면서 분노를 느낀다. 중국은 그들이 강제로 점유하고 있는 만주땅을 한국에 돌려주어도 부족할 판에 계속해서 한국사회에 피해를 끼치고 있다. 이런 행동에 대한 반성은 없고 한국인을 가장하여 혐한랩이나 찍어서 자국 청소년들을 자극하는 비열한 짓을 하고 있다.
박정희의 핵개발이 성공했더라면... 역사에 있어서 만약이라는 가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나 만약 박대통령의 핵개발이 성공하였다면,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때 핵개발이 성공하였더라면 그때에도 중국인들이 지금처럼 한국이나 주변국들을 향해 횡포를 부릴수 있을까?
중국의 패권주의적 야욕과 횡포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인들의 조선족 차별과 탄압이 끊이지 않고 있고, 조선족 출신은 지역의 성장(도지사급)에는 임명하지 않고 있고 중국 정부에서도 5등급 이상의 공직 진출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으로 조선족에게 한글사용에 대한 통제와 함께 조선족이 중국인의 일부 라는 역사적 세뇌와 강요를 끊임없이 계속해대고 있다.
북한 탈북자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 탈북자들을 붙잡아다가 다시 북한으로 송환해서 처형시키는가 하면 탈북 청년들을 잡아다가 강제노역을 시키거나 집창촌, 성매매업소 등에 팔아버리기까지 한다. 북한 탈북자들만이 아니라 티베트인, 신장의 위구르인과 동투르크인, 이슬람교도 등에 대한 탄압과 차별과 학살을 계속하고 있지 않나.
한국내에 있는 노빠들과 슨상님 광신도들은 친중 간첩들이다. 2008년 3월부터는 중국의 공산당 독재정권이 티베트인 150만명과 위구르인 수천명을 학살하였다. 그럼에도 추접하고 치졸한 노빠들은 중국내 국내문제라며 참혹하게 살해당하는 티베트인들을 살벌하게 외면했다. 북한의 공산독재정권을 피해 자유찾아 떠나는 탈북자들을 향해서도 배신자들이니 민족을 배신했느니 미국의 사주를 받았다느니 하면서 망언과 망발을 서슴없이 해대는 인간들이 바로 노빠들과 슨상님 광신도들이다. 억울하게 희생된 티베트와 위구르인들, 탈북자들만 불쌍한 일이 아닌가.
중국은 역사와 영토문제로도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1990년대 초반부터 동북공정을 추진하며 고구려와 발해와 단군조선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라는 허위 사실을 날조해오고 있다.
김대중정권때는 백두산의 일부가 중국으로 팔려가서 장백산이 됐는가 하면 불법 어로행위도 계속해오고 있다. 1996년부터는 이어도와 마라도가 중국땅이라는 허위사실을 국제사회에 선전하는가 하면 서해안, 남해안까지 쳐들어와서 불법으로 고기잡이를 하다 걸린 것만도 연간 백여건 이상이 넘는다. 단속된 것만 연간 백여건이 넘는다는데 이러다가 한반도에 어종자원의 씨가 마를까봐 염려된다. 친북좌파들은 이제 중국과도 손을 잡으려나, 이런 문제에는 철저하게 입들을 다물고 있다.
장백산 문제도 그렇다. 진짜 장백산을 말하려면 만주의 흑룡강성 주변의 흑룡강과 토문강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산이 장백산이다. 1710년에 세워진 백두산정계비만 근거로 놓고 봐도 원래 북간도와 연길을 포함한 길림성 위쪽까지는 우리영토였어야 옳다는 답이 나온다. 이런 사실을 왜곡하려고 중국은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둔갑시키고 두만강을 토문강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중국은 또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2006년 10월 여수항구에 방화를 저지르고 도주하다가 자신들이 불이붙어서 화상을 입거나 죽었어도 뻔뻔하게 한국정부에 사과를 요구했고, 2008년 4월엔 광화문과 남대문을 점거하고는 지나가는 한국인들을 붙잡아다가 구타해서 사망케 했다. 그래도 이 중국인 불체자와 유학생들은 처벌받지 않고 자국으로 되돌아갔다.
그런가 하면 지금도 수시로 탈북자들을 잡아다가 북한으로 북송시키거나 젊은남녀들은 한국돈으로 단돈 3,4천원 가량의 돈에 잡역부로 팔아버리거나 성매매로 매춘굴로 팔아치우기까지 한다. 인도적인 측면에서 탈북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곳으로 보내줄 의무가 있다. 그러나 중국에는 이런 인권이라는 논리가 통하지 않는 국제 깡패집단이다. 언제까지 중국의 이런 횡포를 당해야 할까?
한국인들을 깔보고 괴롭히는 배경에는 한국인들을 무시하는 중국인들의 속성이 여실히 숨어 있다. 무지한 한국인들이 중국의 임금단가가 저렴한 것을 노리고 중국에 공장을 설치했다가 기술자본만 빼앗기고 알거지가 되거나 잘해봐야 본전찾아 귀국한 일이 비일비재하다.
공장 설치는 무료이지만 떠날때는 기술자본을 전부 이전해놓고 가라고 하는 것이다. 임금단가가 싼 것을 믿고 단기간에 이익을 챙길 목적으로 중국에 지점을 설치했던 삼성, 대우 등의 기술자본이 그대로 유출된 것은 언론에도 보도된 일이 있지 않던가.
중국인들은 비열하고 치졸하다. 언제까지 중국의 저런 무지막지한 횡포에 당하고 있어야 하나 하는 분노가 솟는다. 그럼에도 중국은 반성이나 자중하기는커녕 한국인을 흉내내며 혐한랩을 만들어 자국 청소년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중국 올림픽 보이콧 현상이 괜히 발생하는 일이 아니다. 이러니까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잘될 리가 없다. 베이징 올림픽이 생각보다 성과도 안좋고, 중국의 인권탄압과 티베트인, 위구르인, 탈북자들에 대한 억압과 학대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면서 잔인한 중국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들끓으면서 국제사회가 베이징 올림픽을 냉담하게 반응을 하자 중국은 그 탓을 한국의 SBS 방송이 사전촬영을 해서 관람객이 적게 왔다는 소리까지 하지 않던가?
중국은 공산독재정권으로 부족해 이제는 염치를 모르는 국제깡패국가이다. 탈북자, 위구르와 티베트인 등에 대한 잔인한 학살행위, 소수민족에 대한 억압과 탄압을 중단하거나 반성은 모르고 그 탓을 SBS에게 돌렸던 파렴치한 중국이다. 중국이여 대국이면 대국답게 정신을 차리고 염치를 알라. 언제까지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을 계속할 셈인가?
비열하고 추접한 중국 공산당 정권은 주제파악을 하고 정신을 차려라. 중국은 허풍과 허세와 과장이 심하다. 무협과 영화만 해도 전부 사기와 허풍이 판을 치니 중국산은 도통 신뢰가 가지 않는다.
어설프게 한국인 흉내를 내며 혐한랩을 찍은 것도 그들의 유치한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중국의 혐한랩을 보면 랩을 부르는 중국인 남성이 한국어를 하지만, 한국어 구사 실력이 영 어설프고 형편없다. 그럼에도 한국인이 찍은 것이라는 조작까지 하여 중국내 인터넷 사이트에 확산시키고 있다. 이런 짓의 배후를 잡아다가 처벌하지 않는 것으로 볼 때, 혐한감정 조성의 배경에는 분명히 중국정부가 정부적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행하고 있는 것이 유력하다. 비열하고 치졸한 중국이여!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이 성공했으면..... 아!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 슬프고도 애석한 노릇이다. 박정희 대통령 당시 핵개발이 성공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핵개발이 성공했다면 그래도 중국인들이 이런 비겁하고 비열한 행위를 계속하며 한국인들을 괴롭힐 수 있을까.
중국이 2010년대까지 한국의 경제를 따라잡겠다고 하는데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한국을 앞지르게 된다면 그때는 한국에 대한 무시와 탄압과 멸시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08년 7월엔 이명박 정부 방중때 한미혈맹과 안보동맹에 대해서도 흘러간 옛날일이라며 외교주권을 침해하는 발언까지 했다. 어떻게 중국이 계속 이런 행위를 해도 눈으로 보고만 있어야 하나? 뭔가 단안을 내려야 할 것이다. 박대통령의 핵개발 실패가 이렇게까지 애석하고 애통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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