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惡 콘테스트에서 1,2위를 하는
  김정일에 대해 한마디 했어야 했다. 

  그런 말은  한마디 하지 못하고

  고작 한다는게 이라크 전쟁이 한창일 때 이라크 국민의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한 적은 있었다. 

  국가인권위는 김대중씨가 노벨상을 받을 시점에 “한국에도 인권 운운하는 정부 조직이 있다“는
  대외 과시용으로 급조된 감이 없지 않다.

  그 뒤 뚜렷이 일 한  업적이 없다.
  있은 것은 하는 일 없이 그 조직이  ,국고(國庫)를 축내었다는 것일 것이다. 

 
  한국의 쥐새기 같은 공무원 조직-국가인권위

  그런 그들의 행위는 쥐새기 같은 행동이 아닐까? 
  일은 하지 않고 때 되면 월급, 보너스 받아 챙기고 수당 받아 챙기고 ...........
  그런 인권위에 대해 애국단체는 인권위 해산하라고 수차 인권위 사무실 앞에서 항의성 기자회견 ,

  집회를한 적이 있었다. 

  그 뒤 대한민국에 백해무익자들이 대거 교체되었나 싶었더니 그 조직은 개준의 정이 없이 또 본색을 드러내었다. 
  최근 인권위는 
  북한에 대한 찬양·고무 행위가 자유민주 체제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평가·규제하는 것이 현실적 타당성이 떨어지며, 
  특히 국가보안법 일부 조항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폐지’를 권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으로.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에 반하는 결정을 잇따라 내렸다..

  그동안 좌파 우두머리 밑에서 보호를 받으며 反대한민국적 행위를 해 왔으나 이제 정권이 바뀐 마당 
  에 그들의 깽판을 더 이상 봐줄 여유가 대한민국에 있는가? 

   따라서 백해무익, 무위도식하는 그 조직을 해산시켜야 한다. 
  방송 깽판 ,KBS 정연주도 구속 되는 판에 인권 운운 깽판 치는 인권위 더 이상 봐줄 이유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