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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웅이 ♪
작성일 : 09-05-23
조회수 : 420
추천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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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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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죽음앞엔 관대한 것이다 장례기간 고인의 명복을 빈다
허나 벌써부터 일부 좌경메스컴의 앵무새들은
선동성 편집과 코멘트로 오도하고있고
정권을 욕하고
검찰의 수사에 대해 규탄하고 오도한다
죽음맢에 최대 예의를 지키느라
침묵하는 다수국민을 농락하지 말기바란다
영웅시하고 미화하는
좌파들의 경거망동을 경고한다~!
노무현 前대통령이 죽으면서까지
선동하였는가
결코 그렇치 않다고본다
유서에서도 밝혔듯이
누굴 원망하지 말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C와 YTN등 TV엥커들의 의도적 편집내용은
아무리 죽은자에게 관대한 우리 정서이지만
동정론을 넘어서
책임론을 전가하며 선동성 보도를 하는것은
이해의 도를넘어 망국을 불러오는
경거망동 짓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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