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론 변경을 하겠으면 그냥 지네끼리하면 되지....
괜히 국민들 헷갈리게...
평소 자신 있어하는 언론 플레이...
(쪽팔린건 알아가지고 바꾸자고 한 사람은 뒤에 숨어서...)


"운찬이 네가 가서 적장의 목을 가지고 오너라" 했다가....
   말실수 많아 오히려 목짤리고....

이번엔 "몽준아 네가 좀 싸워주련???" ....
  백업해줄 친구 없어 역시 몰매 맞고 돌아 오니....

직접 나서서 몇마디 던지고....
  "적장은 들어라....항복하여라"
  물론 먹히기나 하겠어?????약한 넘이 이긴 센 넘에게 항복하라니....

이번에 떼로 보내 육박전 하려고....
 안국포럼....

보기 싫어 딴집 살림 내보내려니....
 "이 집 주인이 누군데 나보러 나가래??? 니가 백수로 놀고 있을 때 내가 행상해서
   돈 벌어 이나마 꾸려왔는데....가고 싶으면 니가 나가.."

   뭐...이런 스토리....(영화 한두편 보나.....)

공천권 넘기고 대권 확실히 밀어 주다는 조건으로 딜을 하겠지...

조령모개식으로 작은 이익에 집착하면 표 얻기 힘들다는걸 알고 있는 

근혜 낭자....귀추가 주목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