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사건이고 무슨 사고이든 권력과 힘이 있으면 정의를 외면하고 모른체 수사 주체는 허위 편파 조사로 일관하고 정의와 진실을 외면해도 아레의 내용을 보면  공작을 용인 할 것입니다. 다만 추호라도 양심 있는 자라면 힘의 위협 때문에 어쩔수 없는 무반응 이리라 생각 하면서 언젠가 밝혀질 진리의 길 이라 예상이 됩니다 ?

         전국에서 5.000-30.000 정도 히생자 추정

아레의 내용과 관련된 공권력 등에 업고 건설한 범죄조직 직간접 관여로 인해 자살자 의문사 각종 사고등  종합  본인이 경혐 한 사유 등으로 추정 해 볼때  전국에서 처음 조직한 시점부터(35-40년전) 현 시점 까지  까지 히생자가 (피해자) 5.000- 30.000 명 정도 된다고 저는  양심을 걸고 피해자의 한 사람 으로서 다음과 갇이 주장 합니다.

대검 고위 검사는 권력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검찰의 압수 수색으로 밝혀낸 자금 국민압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공개 하라 ? (35-40년전 시골 XX 영세 가게운영 하였던 김XX씨  은행 차장의 제보로 현제 싯가 수백억 추정 (당시 2억 4천만원과 인천에 고기잡이 배 2척 )은행에 입금된 수사 한 사건 )

대검 검사 이창세  대구고검 정만진.서상희 등  10명 께 참고 정보 목록 제공 2007. 6.7 월경 대검 중수 1과에 정보 팩쓰 송달  검사 단 한분만 수사 의지 표명 권력 실세의 압박과 보복 예상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

35-40 년전 최고 권력자 비선 사조직으로 예상되는 한 미모의 공무원이던 20대 중반 여인이 조직한 것으로 알고 있는 반 인륜 범죄 조직 전모 현제도 원활히 활동중

반 인륜 범죄 조직 사건  상당한 권력층도 현제 이에 동참 확실히 활동 중에 있다고 보여지는 사항을 법무부에 제안글이 채택 되어 법무부의 지시로 대검에서  경주 지청으로  담당 2인 정 XX 등 검사에 배당되어  경찰 폭력계 윤XX 수사관  조사내용 즉 처음 자살자  저의 친구 3 명이 있은 후 자살 붐이 일어나서 생겼 다고 결론 ? 자살을 삼품 판매 와 비교  붐 타고 일어 났다구요 ? 제정신 으로 수사 한 것입니까? 무슨 암묵적 압박을 받아서 입니까? 저는 대간 이해가 됩니다만 말이 되는 수사 결론 검찰에 보고 해야지 검사도 그렇게 인

정 했다면야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의의 제기 하면 당신이  공부하여 고시 패스하여 검사 하여 수사 하라고 하면 무슨 할 말 있겠습니까? 폭력계 윤형사 제정신 입니까? 저는 이렇게 질의 드립니다.  이세상에 제일 귀한 샘명을 버릴 정도의 고충 이라면 그정도 밖에 생각 안되십니까? 하기사 막강한 자제분이 권력의 뒤안길에 배치 되어 있으니 행여나 보복이 두렵기도 하고 내사 종결 하라고 검사 지휘 ( 검찰 내사 종결 결정)  그리고 이곳 2-3명에게 정보 탐문 조사한 결과 70대 중반 노인님    귀찮다고 저에게 설명 왜 나를  경찰에 알렸느냐고 오히려 꾸지람

이런 권력의 실세의 자녀가 건재하기에  흐지부지 가  ?   35-40 년 이상 한번 도 검찰에서 칼날 조사를  손대지 않았던 최고 권력의  비선 사조직  ?  범죄 조직 사건을

진술 하는것 귀찮아 하는 것 이해는 합니다만  70대 중 노인을 상대로 아는것 진술 하라고 하니 돈이 생기나 떡이 생기나 잘못 해명 진술 했다간 주위로부터 따가운 권력으로 눈총을

받을 것이 뻔한대 X 검사는 정보 수집 하라고 지시 했으니 그나마 다행 이지만 진심 어린 마음 인지는 하늘만이 알 수 있는일  마약 제조사범 XX 성폭행  살인 사건 이라면  이런 형식으로 이웃에게 아는것 있느냐 없느냐 수사 하는지 하기 싫어도 하는척 하는지 도대체 잘 알수 없는일 경찰. 그리고 검사 지휘 압으로 귀추가 주목 됩니다. 어떻게 수사 하는지 4-5년전 대검 중수 1과에도 팩쓰로 정보 제공  했으니 말입니다.

이곳 통일신라시대 탑 이전건과 관련하여 공개 석상에서 자살자에 대한 발언 했잖아요 무슨 내용 안다고 내가 말 했습니까 모른다고 하면 되 잖아요 . 알아도 권력의 입김 때문인지 진술 하기 싫으면 모른다고 안하셔도 됩니다 사실 내용 아시는지 모르시는지는 하늘만이 알 수 있는일 ? 확실한 증거 증인으로 말 할 사람 없으니  검사는 차후 정보 수집에 열중 하라고 지시는 있었읍니다만 그렇다면 분신자살자 무녀 독남  천하에 마음씨고운 저의 친구

도 자살 붐타고 일어난 것이고 한가정 2분 자살자 저의 고종 사촌집  붐타고 2 명이나 자살 했겠네요 ? 제발 좀 수사관과  검사  좀 웃기지 마세요 ?  젊은 청춘의 나이에 고통 또한 특별한 이유도 없이 생긴 일이 아닌지 원만한 탐문 조사 결여 된채  도저히 이세상에서는 견딜수 없어  귀중한 생명을 버릴적 엔 도저히  버틸 능력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 묵시적 압력으로  권력의 힘 압에는 어쩔수 없다는것  저도 이해는 됩니다 만 저도 지난날  반 인륜 범죄는 아프리카에서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이나라도   많은 민주화가 된 마당에 검

찰과 경찰이 그렇게 겁쟁이 라서야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  무슨 상품 판매 붐타고 일어 났다니 아마도 저는 권력의 압박과 암묵적  냄새가 덤푹 풍기는 듯한  경주경찰 폭력계 윤 수사관의 결론은 그렇다치고 지휘 결정 하시는 검사님의 생각은 ?  검사 왈 차후 정보수집 비슷한 말은 했는것 갇은대  반 인륜 범죄 조직 3-40년동안 단 한번도 수사 하지 않은 권력형 비리 사건을 이제 민주화시대에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정보 제공  했더니 그정도 결론이 전부 인가요? 참으로 안타 갑습니다.

35-40 년전 경주시 시골 한 마을에서 영세 XX 가게  정도  하시던 故  김XX 씨 갑작스레 중소기업 은행에 현금 2억4천만원과   인천에 고기잡이배 2건 발견  중소 기업 은행 차장의 제보로 당시  대공 분야의  돈인지 경찰에서 압수수색 엄정히 조사 하였으나 그쪽 분야의 돈은 아닌 것으로 판명 유산 친인척 증여도 없었고 토지 보상금도 없고 상속도 없었고 출처 미궁으로 끗난 것으로 알고 있음  5공시절 교통사고 2번으로 뇌수술 당시 저의 형수님과  병원 병문안 한 봐 있는대  생활에는 별지장 없고 고기잡이 어선 배 2채 말하니 수출 하다 사건이 생겨 전부 변상 했다고 말 하였음

 검사님들 이정도면 반 인륜 범죄 조직 인정 하겠습니까? 그래도 내용 파악 잘 안 되신다면

알수 있는 정보 파악 가능 한 방향으로 정보 수집 하면 됩니다. 자제분이 막강한 권력이 있어서 두렵습니까? 검사님 단 한번도 자세한 내용 알려고 직접 연락 받은 봐 없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 해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