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하는것 보다 하는것이 좋다. 김두관 안희정씨가 먼데,,,
4대강사업은 김두관 안희정 사업이 아닌 국민의 사업,
4대강사업은 김두관 안희정씨 사업이 아닌 국민의 사업이다.
5000년 묵은 사업으로 4대강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다.
지금까지 엄청 큰 사업이라 그 누구도 감히 손도 못대고 그 누구도 하려하지않았다.
그런데 지금 이명박대통령께서는 감히 이 사업을 시작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꼭 해야할 사업으로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해서 이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해마다 반복대는 홍수 피해와 가물때의 농경작물의 감소로 인한 해갈을 막기위해는
4대강 사업은 꼭 필요한사업이다. 그래서 시작한 4대강사업으로 홍수피해와 가물피해를 막고
전천우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4대강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하고있다.
그래서 이명박대통령은 4대강 사업을 시행하겠다하고 대통령출마시에 공약으로 네세워서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4대강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6.2 지방자치단체장선거에서 일부 야당 지방 자치단체장들이 당선되어서
4대강사업을 자기지역에서는 하지못하게 막겠다는 것이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당선된것이 오직 4대강사업을 막기위해서
당선된 것 처럼 우쯜해서 자기구역내에서는 4대강사업 시행을 막겠다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자기 책임한게를 모르는 것 갖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임무는 주로 중앙정부의 제정된 예산내에서 행정집행과
자치능력에서 그 지방민들의 복지 안녕과 그 지역내에 인 허가권 행사와
집행하므로서 그의 임무가 한정되어 있는 줄로 안다.
그런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중앙정부시행 사업을 하지말라 하라하며
간섭하는 것은 자기 임무 이상으로 권리행사하겠다하며 중앙정부에 도전이라고 보겠다.
그러면 중앙정부에서는 4대강사업을 안 하겠다하면 분명한 구두가 아닌 서면으로 확증하려하는 것이다.
그래서 증거도 남기고 중앙정부의 임무와 지방정부의 임무을 한계를 지워서
근거를 남기고 그 한계를 지워서 국가 예산이 정해진대로 구분해서 집행하므로서
서로간에 한계를 지워서 함으로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마찰을 없세자는 것이다.
그래서 4대강사업을 중앙정부가 할수있는 것 만하고 지방정부에서 할 것은 지방정부에서
하므로서 서로간의 마찰을 없에고 4대강 사업을 원하는 지방에 만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지방정부에서 4대강 사업을 하지않으려 해도 이왕지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지방장관이 싫어한다 해도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니 안 할 수 없는 사업이라
어쩔 수 없는 사업이라 할 수 없이 지방정부도 하게될 것이다.
4대강 사업은 안 하는 것 보다는 하는 것이 좋으니까,
지방정부에서도 꼭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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