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일자가 2003.6.21일. 모임명 참솔방울 카페,
회원수가 5명.
주인은 권태현.
그런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6월에 개설한 카페를 새로 개설했다고 오늘에야
공지하다니...
3개월이나 지났는데 회원이 5명이라니...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엄연히 존재하는 카페를
위의 님은 왜 없다고 하시는지..
잘못찾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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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인간들아!
그 사람 이름 거명하지마라..
내는 그사람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있다만..
그사람은 지금 조용히 글도 접고 생업에 열중이라더라..
소문을 아느냐?
솔방울이 창사랑을 집어 삼킬려고했다에서부터 시작해서
솔방울이 국회에 진출할려한다고 소문나더만...
지금은 뭐라고 사이트를 개설해서 대표를 한다구?
정신나간 인간들아~
헛소문에 제발좀 놀아나지말라..
나도 몇시간전에 cafe.daum.net/csbw라는 까페명이 올라온것을 보고서
혹시나하고 ?아봤지만 그런까페는 존재조차 없더구나..
어리석은 인간들아, 언제까지 놈들의 농간에 놀아날래?
까페주소 나도 적으놓은게 있어서 알려주니 맘껏 찾아가봐라..
빙신같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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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교 교주라도 되는가?
언젠가 창사랑에서 보니 그 솔방울
정치에 입문하려 준비중 이라던데
맞습니까?
정치판이 ››는 이유를 알것 같군요.
60대 용퇴론이 뜨겁게 달궈지는 지금
첫발이 너무 늦은것 아닙니까?
한가지 든든한 아군은 얻으신겁니까?
이 분란속에서 파아란님과 맞섰던 님들.
창사랑이 분란을 겪고 창클이 분란을 겪고
도대체 그 주축이 솔방울님 이셨습니까?
언젠가 솔방울님이 이런 덧글을 올린것이 떠오르는군요.
"언젠가 나는 떠날 사람이다. 이회창님이 정계에 복귀하시면
난 조용히 아무말없이 탈퇴의 변도 없이 사라지겠다"
분명 기억이 나는데 가증스런 속임수였단 말입니까?
그말이.......햐~~~~~~
정치판이 ››는 이유는 정치판이 사람을 상하게 하는게 아니라 발 딛는 그전부터 상해 있기에 구토증이 나는 역한 냄새가 났던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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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를 꾸밀려면 그럴듯하게 꾸며라...
그분은 아직도 창클회원이니라..
이 바보야~~
한번 상처받으신분에게 그렇게 모략하면 니 벌받어..알간.
한심한인간...
대가리에 뭐가 들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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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공지글에
덧글 하나 올라오니
주소만 남기고 모임명은 번개같이 지우더군.
지우는 이유가 뭐지?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지울 필요 없을 텐데..
느닷없이 솔방울이 왜 튀어나오냐고?
이름자 싸악 없앴다고 또 덮어씌우기 작전이군..
하여간에 귀신도 혀를 내두를 사람들이군.
고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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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요!
음모의끝인가 하는 인간아~
도대체 너의 정체는 뭐냐?
쥐뿔도 모르는 인간이구먼....
왜, 가만히 있는 시람은 거명하고 지랄이고?
갑자기 솔방울은 왜,튀어나오냐구...
아이구, 덜 떨어진 인생들아!
언제까지 음모와 분란의 조장속에서 헤맬것인고...
한심한 인간이 또 있구만...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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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이 그토록 우러르는
솔방울님인가 하는 분을 대표로 추대해서
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닌
'솔방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란 카페를
뒤에서 쑥덕쑥덕 개설했으면
그걸로 목적 완료한 거 아닌감?
더 이상 무고한 창클 훼손하지 말고
카페일에나 신경쓰시지.
창클 그만큼이나 괴롭혔으면 이쯤에서 멈추게.
솔방울 카페를 은밀히 개설하고자
창클을 만산창이로 찢어놓은 그대들의 악랄함을
결코 잊지 않을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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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추하디 추한 인생입니다.
어디 구걸할데가 없어서 창사랑에서도 악명 높던
솔밭사이한테 애걸복걸을 하시나이까.....
당신이 그러고서도 우익이라 말 할 수 있습니까???
보아하니 연세도 지긋하신 아줌니 같은데....
남편은 계십니까???
남을 음해하고 인신공격하는데는 탁월하지만
보고있는 사람들은 댁을 금수만도 못하게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오..
갖은 욕설에다.. 인격모독성에다..
인간으로썬 가장 추한 모습의 표본임을 아시고
제발 이 신성한 게시판을 더럽게 만들지 마시오..
솔밭하고 잘 사귀어 보라면 기분이 어떻겠소
나이먹은 철딱서니 없는 아지메야...
아주머니들 망신 그만 시키고 집안 단속
남편단속이나 잘 하고 계시우
정말 당신은 용서받지 못할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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