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2년 앞두고 박근혜 대세론은 아주 위험합니다
박근혜는 2002년 이회창 대세론을 명심해야 합니다
2002년 이회창 대세론에 병풍 의혹이 이회창 대세론에 큰 타격 준
것이 아니고 한나라당에 있는 김대중 김정일 추종자인 골수 운동권
이재오 김문수 손학규 일당의 간첩짓때문입니다.
2002년 12월 17일경 밤 6시부터 대선개표 방송시작부터 민주당사
앞에는 중계차도 없었고 한나라당 앞에만 언론사 차들이 가득했습니다.
개표때까지 이회창 대세론였습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대세론이 있습니까?
이재오 김문수 손학규 일당들만 알고 있었습니다.박근혜가 지금처럼
압도적으로 간다고 하면 박근혜는 신변 조심해야 합니다.
이회창이 확실했다면 이회창은 대선중에 암살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천정배가 결사대로 이명박 콱 죽여버려야 한다는 말은 이명박
측근에조차 지위고하 막론하고 암살 지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박근혜도 포함시킨 말일수 있습니다
박근혜는 대선 때문에 외부로만 다녀야 해서 외부로 많이
노출돼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경찰서에 가서 경찰한테 신변위협 받아 정상적인 생활
못하겠다면서 살인자 배후가 경찰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냐고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한국은 살인자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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