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대통령 후보란 자들의 국가관 검증이 아예 없는 저따위 대통령 선거를 즉각 중단해야만 합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저지른 국가반역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통령 선거를 즉각 중단해야만 합니다.

대통령 후보들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가헌법에 반역한 범죄들과 어느 정도까지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었는지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벌한 연후에 대통령 선거를 해야만 한다는 것은 국가 존속의 필수 조건입니다. 

6.15 공동선언을 실천하고 국가보안법을 없애겠다는 종북좌익 빨갱이 여러 마리가 대통령 후보랍시고 전국을 누비고 다님으로써 베트남 적화 전야와 같은 지경을 만들면서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있는데 저 간악한 빨갱이들의 속마음에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하며 국가 정통성은 김일성의 북한에 있다는 비뚤어진 반역사상이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저 사악한 빨갱이들 속마음에 있는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이며 저 더러운 것들은 대한민국에 원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대한민국을 무너뜨려 북한에 갖다 바치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입니다.

저 사악한 종북좌익 후보들에게 너희들의 국가관은 무엇이냐고 공개적으로 추궁하지 못한다면 정당한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습니다.

국가가 위기에 빠져 있으면 있을수록 대통령과 대통령 후보가 가장 선두에 서서 대한민국만이 민족사의 유일한 정통 합법 국가이며 정부이고 북괴는 정부 참칭 범죄조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여야 하며 이를 어기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처벌된다는 것을 강조해야만 합니다.

국가의 지원으로 국립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도 입학할 때에 이러한 헌법 사항들에 대하여 선서를 하는 제도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도 집권여당 후보도 국가존속에 필수적인 이러한 기본 의무를 모두 회피함으로써 국가 위기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약점을 잡혀 겁을 먹은 것인가, 맹탕이라 전혀 상황 파악을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근본적으로 정체 자체에 문제가 있어 져주기 사기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의심하지 않으면 안 되며 결국 모든 피해와 재앙은 국민이 당한다는 사실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만 합니다.

왜놈에게 당한 결과 초가삼간만 남은 것을 김일성이란 민족반역범이 전쟁을 일으켜 홀랑 다 태워먹는 바람에 민족 전체가 엄동설한에 맨몸으로 거리에 나 앉은 거지꼴이 되었다가 이를 악물고 일어나서 온갖 고난을 다 이겨내고 오늘날의 세계적 번영을 일구어냈는데 불과 1퍼센트의 빨갱이들이 저지르고 있는 적화 불장난으로 50년간 피땀으로 쌓아올린 귀중한 번영이 하룻밤에 무너지게 생겼으니 이 처참한 꼴을 당하기 전에 국민 모두가 일어나 빨리 손을 써서 저 사악한 빨갱이들을 독 안의 쥐로 만들고 박멸해야만 합니다.

국민 속이기 단일화 쇼를 벌이고 있는 두 종북좌익 빨갱이 후보와 갈피를 못 잡는 중도 후보 위주로 대통령 선거판이 짜인 사실 자체가 북괴 공작의 결과임을 보여주는데 저 세 후보가 모두 김정일,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을 찬성, 지지하고 있고 대통령 선거 후 개헌할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기 때문에 문제는 극도로 심각한 것입니다.

살인악귀 김정일과 노비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은 모든 적화 공작의 핵심 결정체로서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라는 2항 내용이 핵심인바 이것의 실천은 대한민국 헌법 3조 영토조항의 삭제와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결과는 국가 안보체계 붕괴와 무방비 상태입니다.

37년 전 월남을 패망시키고 천만 명 킬링필드 대학살을 초래한 평화협정을 능가하는 사악한 속임수 계략입니다.

제가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세 후보를 모두 반역심판 법정에 세우겠다고 공언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죽음의 함정이 우리 국민들 집 앞에 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국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가!!!

그 이유는 종북좌익 빨갱이들이 정치계, 언론계를 장악하여 비상벨이 울리지 못하게 막으면서 또한 우리 애국 우익이 적화음모의 핵심 내막을 국민에게 알리지 못하게 TV와 신문을 결사적으로 봉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채널 A의 쾌도난마 제작진은 저를 극력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사적인 봉쇄와 더불어 종북좌익 빨갱이 진영은 적화음모를 예쁘게 위장시켜 국민을 속이는 간악한 술책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TV와 신문에서 종북좌익을 진보라고 수 없이 불러주어 파블로프 조건반사 식으로 국민을 세뇌하며 길들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속아온 것을 알아차린 대학생들이 종북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언론을 집단적으로 강력하게 규탄함으로써 이 중요한 사기 수법을 써먹기가 어렵게 되자 빨갱이들은 저를 죽이려고 입에 거품 물고 눈이 뒤집혔습니다.

저는 이 도전을 너무도 반갑게 맞이합니다.

단 더럽고 비굴하게 익명으로 숨지 말고 실명을 밝히며 KBS TV 공개토론 결투 링으로 올라올 것을 기다립니다.

빨갱이는 하나 같이 누구를 닮아서 그런지 링으로 올라오라고 하면 거꾸로 부엉이 바위에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개헌을 선전함에 있어서도 빨갱이들의 위장 수법은 감탄할 지경입니다.

속에 숨긴 목표는 헌법 3조 영토조항 삭제인데 거죽으로는 권력분산, 미국식 대통령 중임제라고 선전하며 국민을 속이려 들고 있습니다.

빨갱이들이 널린 국회에서 개헌을 한다는 것은 휘발유가 여기저기 깔려있는 공장에서 용접작업을 하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죽는 것입니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되어 있으니 수십만 명 장기적출의 대규모 학살 만행을 저지른 중공의 범죄가 우리 한국에까지 전염되어 아파트단지 내에서 중학교 여학생을 납치하려는 사건이 일어나고 여성 2천명, 아동 수백 명이 해마다 사라지는데도 불구하고 인육사건을 저지른 흉악범을 무기징역으로 감형하는 빨갱이 판결이 벌어지는가 하면 정부가 사실을 괴담 취급하며 진상보도를 통제하는 개판이 된 것입니다.

중공의 원자바오 총리가 세계여론에 굴복하여 공산당 정부가 저지른 대규모 장기적출 집단 학살 만행을 인정하고 사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일부 고위 공직자들이 중공에 알아서 기느라 보도통제를 시키면서 국민에게 알리지 않아 국민들을 죽음의 위험에 방치하고 있는 것은 중대한 범죄로서 무서운 처단의 대상입니다.

중국인 우위엔춘의 인육살인 사건은 명백히 범죄조직에 의한 것인데 어째서 정부는 개인 범죄로 축소하고 있으며 범죄조직을 방치하고 있나!!!

참조: 한국에서 장기적출 현상을 입증하는 7가지 증거

http://godemn.tistory.com/198 

안전을 위협받는 수많은 선량한 국민과 굶어 죽어가는 수백만 북한동포의 인권은 내팽개치고 연쇄살인, 인육살인 흉악범들의 인권만 챙기는 빨갱이는 인간이 아닌 축생 악귀입니다.

북괴의 노비이니 당연히 북괴의 상전인 중공의 노비 짓을 할 수 밖에 없는 빨갱이들이 적화공작을 하느라 저런 지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쿠바가 부패, 매춘, 마약, 살인, 도박으로 완전히 썩어 문드러진 결과 결국 공산 적화되어 버린 사례를 닮아가게 만들려는 사악한 속셈으로 빨갱이들이 중공 앞에 엎드려 기면서 저 지경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저 따위 지경 앞에서도 국민을 살리기 위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중공의 눈치나 살피는 것들이 도대체 어째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란 말인가!!!

헌법에 선서한 진정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빨갱이 대통령 후보들과 범죄 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즉각 구속하고 적화음모의 내막을 샅샅이 밝혀 모두 엄중 처단하고 제거한 후에 정당하게 국민이 대통령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재의 대통령 선거를 중단, 연기하여야만 합니다.

집 앞에 죽음의 함정들이 다가와 숨어 있는 현 시점에서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들을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을 살리기 위한 법적인 절대의무로서 즉각 실행할 것을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반역 사실을 알고도 기피하여 직무유기한 국가 원수를 반역범과 마찬가지로 사형에 처한 사례들이 있으며 이러한 나라들이 위대한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첫째, 반역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 18대 대통령 선거를 즉각 중단하고 연기한다.

둘째, 노무현과 김정일의 밀담록을 공개하여 NLL을 포기하려했던 노무현의 반역행각을 드러내고 그 일당을 처단한다.

셋째, 2000년도에 지하 38미터 내부 동영상까지 촬영된 12 킬로미터 길이의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12년간 숨기고 있는 정부 내 간첩단을 처단하고 땅굴을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한다. 

넷째, 2005년 6월 19일 밤에 북괴군 기습포격으로 국군장병 8명이 전사한 사건을 노무현 반역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개인범행으로 변조한 530GP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진상을 은폐 및 변조한 반역조직을 처단한다. 

다섯째, 김대중, 노무현 반역일당이 국가에서 도둑질한 수백조원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몰수하고 이 자금을 서민, 영세 자영업자 회생자금 및 부채탕감 자금으로 활용하여 죽음의 위기에 몰려있는 325만 부채상환 불능 가구를 살려내고 국민 경제를 활성화시킨다.

저는 오늘 암살을 당하더라도 여한이 없게 글을 써왔습니다.

저는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반드시 승리하여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올라설 것입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